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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내수 Good, 중국은 위안화 강세 수혜
💡 매수 | 🎯 94000원
F&F에 대해 SK증권은 2분기 실적이 매출액 4,198억원(+10.8% YoY), 영업이익 1,040억원(+23.7%), OPM 24.8%로 시장 컨센서스(969억원)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4,000원을 유지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내수 소비 회복과 인바운드 관광객 소비 증가, 그리고 위안화 강세가 결합되며 올해 전반적으로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가능한 구간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현재 주가는 74,400원으로 상승여력은 26.3%지만, 주가가 박스권에 머무르는 만큼 단기 재평가가 쉽지 않은 환경이다. 2026E 기준 PER 6.2배, PBR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은 과도하지 않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 개선 외에 중국 사업의 의미 있는 기여 확대나 테일러메이드 투자 관련 이슈의 진전 같은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은 1,04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969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됨
- 국내 MLB 매출은 내수 소비 회복과 인바운드 관광객 소비 증가로 11.1% 성장 예상
- 중국 MLB 매출은 1,901억원, 원화 기준 14% 성장하며 위안화 강세의 수혜가 반영될 전망
- 2분기 평균 위안화 환율이 14% 상승해 중국 원화 환산 매출 성장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됨
- 2026E 연간 영업이익은 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 Discovery 중국은 현재 27개 매장으로 브랜드 안착에 집중하고 있으며, F/W 시즌에 출점 확대가 예정됨
- 2026E 기준 PER 6.2배, EV/EBITDA 4.4배로 밸류에이션은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Discovery 국내 매출이 7.2% 감소하며 제품 출시 공백에 따른 부진이 나타날 수 있음
- 중국 사업은 보수적 재고 출하 기조와 시즌별 물량 선출하 영향으로 분기 변동성이 큼
- Discovery 중국의 매장 확대와 실적 기여가 아직 초기 단계라 재평가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테일러메이드 투자 건 마무리 지연 시 주가의 추가 상승 재료가 약해질 수 있음
- 박스권 주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실적 개선 대비 주가 반응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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