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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황 따라 큰 폭의 실적 개선 예상
💡 매수 | 🎯 18,000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3,034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백화점 업황이 1분기 매출 성장률 17.4%에서 2분기 20% 이상으로 더 개선된 가운데, 수입 패션과 코스메틱 중심의 고성장이 탑라인을 견인하고 정상가판매율 회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도다.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1조 2,800억 원, 영업이익은 62억 원으로 추정돼 흑자전환 이후 이익 체력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1.0%에서 2026년 4.8%로, 지배주주순이익은 60억 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업황 개선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백화점 업종 내 투자심리와 비교할 때, 동사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과도하게 낮다는 점이 핵심 논리다. 12MF PER 6.5배는 백화점 3사 평균 10.0배 대비 큰 할인 상태이며, 목표주가 18,000원은 이를 반영한 수준이다. 따라서 단기 실적 모멘텀과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은 유효하지만, 목표주가 하향(기존 20,000원)처럼 업종 멀티플 조정이 이어질 경우 상승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매출액 3,034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백화점 매출 업황이 1분기 17.4% 성장에서 2분기 20% 이상 성장으로 개선되며 동사 실적에도 우호적으로 작용
- 수입 패션 매출 성장률을 +38.1%로 추정하는 등 수입 브랜드 판매 호조가 탑라인 성장을 주도
- 코스메틱 부문에서도 수입 +23.1%, 제조 +4.2% 성장으로 고성장 유지가 예상
- 정상가판매율 회복과 탑라인 성장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4.4%p 개선될 전망
- 2026년 연간 매출액 1조 2,800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으로 흑자전환 및 이익 체력 회복이 확인될 전망
- 12MF PER 6.5배로 백화점 3사 평균 10.0배 대비 큰 할인 상태여서 리레이팅 여지가 큼
⚠️ 리스크
- 국내 브랜드는 브랜드 축소 영향으로 역성장이 예상돼 전체 성장의 질이 수입 브랜드 의존적으로 치우칠 수 있음
- 목표주가가 20,000원에서 18,000원으로 하향된 만큼 업종 멀티플 하락이 지속되면 추가 상향 여지가 제한될 수 있음
- 백화점 업황 개선과 인바운드 소비 증가 기대가 약화될 경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음
- 주가가 이미 저평가 구간이지만 시장이 시가총액 규모와 성장 지속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볼 경우 할인 해소가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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