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매출, 영업이익, 지배이익 모두 성장세
💡 매수 | 🎯 78,000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매출액 2,092억원(+21.7% YoY, +2.0% QoQ), 영업이익 689억원(+26.9% YoY, +0.6% QoQ)으로 외형과 이익이 모두 성장하는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 인수한 팍시게임즈와 와우게임즈의 연결 효과가 고성장을 지탱하고, 아이게이밍과 캐주얼 신사업 비중이 확대되며 사업 구조도 소셜카지노 중심에서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다만 마케팅비 증가로 2분기 이익은 컨센서스 701억원을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 수익성은 다소 부담이다. 그럼에도 하반기에는 구글플레이 수수료율 인하, DDI 완전 자회사화에 따른 지분법/비지배지분 제거 효과, AI 기반 신작 성과가 겹치며 분기 영업이익 700억원대 진입이 기대된다. 2026E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33억원, 2,858억원, 2027E EPS는 11,972원으로 추정되며, 2027E PER 5.0배는 글로벌 소셜카지노 경쟁사 대비 여전히 낮다. 목표주가 78,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배경은 실적 개선 가시성과 현금 활용 여력, 그리고 낮은 밸류에이션의 조합에 있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2,092억원(+21.7% YoY), 영업이익 689억원(+26.9% YoY)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팍시게임즈와 와우게임즈 인수 효과가 반영되며 매출 성장률이 20%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
- 아이게이밍 매출 261억원(+19.8% YoY), 캐주얼 매출 290억원(+17.2% QoQ)로 신사업 성장세 지속
- 소셜카지노 외 신사업 매출 비중이 1Q26 24.3%에서 2Q26E 26.3% 수준으로 확대
- 슈퍼네이션과 팍시게임즈 성장 지원을 위한 마케팅비 집행은 늘지만, 인수 자회사 3사 모두 턴어라운드를 마쳐 투자 성격이 강함
- AI 기반 개발 프로세스 정착으로 인건비 부담 증가가 제한적이고, DTC 비중 확대에 따라 플랫폼비는 감소세 지속
- 6월 30일 시행된 구글플레이 수수료율 인하로 하반기 플랫폼비 비중 추가 하락이 예상
- DDI 완전 자회사화가 완료되면 약 6,800억원의 그룹 차원 현금 활용 여력이 생기고 2027E EPS가 올해 대비 약 37% 증가할 전망
- 2027E PER 5.0배로 글로벌 소셜카지노 경쟁사 대비 저평가 상태
⚠️ 리스크
- 2분기 마케팅비가 497억원(매출 대비 23.8%)으로 증가해 단기 영업이익률을 압박
- 컨센서스 영업이익 701억원을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는 제한적
- 하반기 이익 개선은 구글플레이 수수료 절감과 신작 성과에 대한 의존도가 있어 실행 리스크가 존재
- DDI 완전 자회사화가 예정대로 마무리되지 않거나 현금 활용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재평가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소셜카지노 비중이 여전히 약 71%로 높아 핵심 사업 업황 둔화 시 전체 실적 변동성이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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