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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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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은 2Q26에도 반도체 식각액 가동률 상승이 이어지면서 매출액 2,767억원(QoQ +5%, YoY +21%), 영업이익 462억원(QoQ +3%, YoY +129%)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다만 무수 불산 가격 상승이 2Q26에 온기로 반영되며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다소 둔화될 수 있고, 이에 따라 2026E 영업이익률은 18.3%로 제시된다. 그럼에도 원재료 가격이 최근 안정되고 있고 반기 계약을 통한 판가 전가도 가능해 3Q26 이후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
중기적으로는 증설 이후 램프업 구간이 핵심이다. P4와 M15X의 Fab-in이 진행 중이며, 선제 투자된 Phase들은 하반기부터 순차 가동, 팹 전체 기준 본격 램프업은 2H27로 추정된다. 여기에 P5, Y1 등 신규 팹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어 2027~2029년 소재 실적 사이클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목표주가 50만원과 현주가 27.6만원 기준 상승여력은 81.2%이며, 2026E 실적 기준 PER 14.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은 실적 회복과 증설 모멘텀을 선반영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2,767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으로 각각 YoY +21%, +129% 성장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반도체 식각액 중심의 가동률 상승세가 2Q26에도 이어져 외형 성장을 견인
- 무수 불산 가격 상승 영향은 2Q26에 집중되지만, 최근 조달가격 안정으로 3Q26부터 수익성 회복이 예상
- 반기 계약 구조를 통해 원재료 부담의 판가 전가가 일부 가능해 마진 방어력이 존재
- P4와 M15X Fab-in 이후 하반기부터 순차 가동이 시작되며, 2H27부터 본격적인 램프업이 기대됨
- P5, Y1 신규 팹 준공이 예정되어 2027~2029년 소재 실적 사이클 확대가 가능
- 삼성 파운드리 GAA 초산계 식각액 공급이 10~20억원/월 수준으로 늘고 있으며 2027년 미국 테일러 팹 공급도 예상
- 유리기판 소재 사업 진출을 모색 중이며 3Q26 파일럿 라인 구축, 4Q26 샘플 공급을 목표로 함
- 2026E 매출액 1조 1,340억원, 영업이익 2,070억원, 영업이익률 18.3%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
⚠️ 리스크
- 무수 불산 등 핵심 원재료 가격이 다시 상승하면 단기 마진 압박이 재발할 수 있음
- 신규 팹 램프업이 지연되거나 예상보다 더딜 경우 2027~2029년 실적 사이클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반도체 업황 둔화 시 고객사 가동률과 소재 수요가 동시에 약해질 수 있음
- 삼성 파운드리 및 메모리 고객 중심의 매출 구조로 인해 고객 투자 계획 변화에 민감함
- 유리기판 소재 등 신사업은 파일럿 및 샘플 단계로, 상용화 시점과 수익성 가시성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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