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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실적 모멘텀 재개 예상
💡 매수 | 🎯 60,000원
이 리포트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2026년 실적 전망을 다소 보수적으로 조정하면서도, 하반기부터는 공연 재개와 MD 매출 회복을 통해 실적 모멘텀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둔다.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저연차 투자 확대에 따른 원가율 상승, 2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해 Target P/E를 22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도 60,000원으로 29% 하향했지만, 현재주가 38,400원 기준 상승여력은 56.3%로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2026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140억원, 760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12%대 초반 수준으로 전망된다. 2Q26은 매출액 1,106억원(+10% YoY), 영업이익 74억원(-12%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는 일시적인 투어 공백과 제작비 증가의 영향이 크다. 전반적으로 단기 이익 추정치는 낮아졌으나, 빅뱅 투어 재개와 베이비몬스터·트레저 활동 재개, 신인 라인업 확충을 통해 하반기부터 실적 안정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다시 커질 수 있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하반기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한국 제외), 트레저 일본 팬콘, 빅뱅 스타디움 투어 재개로 실적 모멘텀이 재개될 전망이다.
- 빅뱅 월드투어는 현재 총 33회, 약 150만명 규모로 발표돼 있으며 추가 회차 확대 가능성이 있어 하반기 실적 하방을 지지한다.
- 투어 재개와 함께 팝업 강화가 본격화되면 MD 매출 확대가 확인될 수 있고, 추가적인 실적 상향도 가능하다.
- 올해 보이그룹 1팀, 내년 걸그룹 1팀이 추가되면서 제한적인 아티스트 라인업이 점차 보완될 전망이다.
- 2026E 매출액 614억원, 영업이익 76억원, EPS 2,726원으로 추정되며 2026E PER은 14.1배 수준이다.
⚠️ 리스크
-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Target P/E를 22배로 낮추는 등 멀티플 디레이팅 압력이 존재한다.
- 저연차 투자 확대와 콘텐츠 제작비 증가로 원가율이 높아져 2026년 EPS가 하향 조정됐다.
- 주요 아티스트 활동 유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구조라 라인업 공백 시 이익 추정치가 흔들릴 수 있다.
- 2Q26은 투어 공백, 하반기 팝업 집중에 따른 MD 매출 약세, 신보 제작 비용 확대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
-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흥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향후 실적 가시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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