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통신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 매수 | 🎯 19,000원
LG유플러스에 대한 이번 리포트는 통신업의 전형적인 방어성과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실적과 주주환원 측면에서 가장 균형 잡힌 종목이라는 점을 재확인한다. 2Q26 연결 매출액은 3조 9,035억원(+1.5%yoy), 영업이익은 3,277억원(+7.6%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15조 6,041억원(+1.0%yoy), 영업이익 1조 1,553억원(+29.5%yoy)까지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예상된다. 12MF PER 8배, 2026E 배당수익률 4.8%라는 낮은 밸류에이션과 높은 배당 매력은 현재 주가가 실적 대비 할인된 구간에 있음을 시사하며, 목표주가 19,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리포트는 뚜렷한 주가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안정적인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가시성이 높고 외국인 수급 및 자사주 매입 여건도 우호적이라 통신주 본연의 역할에 가장 충실한 종목으로 평가한다. 다만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한 시장의 수요·경제성 검증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경쟁 환경 변화에 따른 단기 변동성은 남아 있어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는 실적 확인에 연동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2Q26E 연결 매출액 3조 9,035억원(+1.5%yoy), 영업이익 3,277억원(+7.6%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가 예상됨
- 경쟁사 이슈에 따른 반사수혜로 무선 서비스수익 성장이 이어질 전망
- 평촌2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DBO 사업 운영 매출 반영으로 기업서비스 매출이 4,850억원(+13.4%yoy)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1조 1,553억원(+29.5%yoy)으로 큰 폭의 이익 성장 전망
- 지난해 희망퇴직 효과로 고정 인건비 부담이 낮아지며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됨
- 2026년 DPS는 700원 전망이며, 배당수익률은 4.8%로 통신 3사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제시됨
- 12MF PER 8배로 통신 3사 중 가장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CAPA 400MW 확보 목표를 제시했고, 현재 165MW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되는 성장 계획을 보유함
⚠️ 리스크
- 경쟁사 대비 뚜렷한 주가 모멘텀이 부족해 단기 주가 탄력이 제한될 수 있음
- 번호이동시장 경쟁 심화로 판매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마케팅 비용 부담이 존재함
-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수요, 공급, 경제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남아 있어 관련 투자 성과 확인이 필요함
- 데이터센터 확장과 관련한 자본 투입 부담이 예상보다 커질 경우 주주환원 여력에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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