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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기다려야한다
💡 매수 | 🎯 90,000원
종근당은 도입품목 중심의 외형 성장세가 이어지며 2026년 2분기 매출 4,839억원(YoY +13%)과 연간 매출 1조 9,030억원(YoY +13.2%)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원가율 상승과 수익성 약화로 영업이익은 2분기 193억원(YoY -13%, OPM 4%), 연간 795억원(YoY -1%)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즉, 매출은 안정적으로 확대되지만 이익 레버리지는 기대보다 약하고, 12MF EBITDA 882억원과 국내 주요 제약사 평균 EV/EBITDA 13.3배를 적용해 산출한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기존 12만원에서 하향됐다. 주가에는 매출 성장보다 향후 파이프라인 가치가 더 중요해진 구간이지만, CKD-510 임상 2상 결과 업데이트 등 핵심 R&D 이벤트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위고비, 고덱스, 펙수클루 등 도입품목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하며 2026년 매출이 1조 9,030억원(YoY +13.2%)까지 확대될 전망
- 노바티스에 기술이전한 심방세동 파이프라인 CKD-510(PKN605)의 임상 2상 종료가 2027년 9월로 예정돼 있어 핵심 R&D 이벤트가 남아 있음
- 스카이리지와 듀피센트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EMA의 바이오시밀러 임상 간소화 기조는 향후 가치 반영 가능성을 높임
- 시흥 배곧지구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복합 연구단지 투자(3,925억원, 부지 포함 약 5,000억원)가 중장기 R&D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
⚠️ 리스크
- 도입품목 비중 상승으로 원가율이 높아지며 2026년 영업이익이 795억원(YoY -1%), OPM 4.2%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
- 글리아티린의 행정소송 및 적응증 삭제 가능성에 따라 급여 처방액 환급과 충당금 반영 부담이 존재
- 주요 파이프라인의 의미 있는 데이터 업데이트가 내년 이후로 밀려 있어 단기 주가 모멘텀이 약함
- 목표주가가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된 점은 이익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약해졌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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