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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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계기가 필요

💡 매수  |  🎯 230,000원

키움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30,000원을 유지했다. 7월 20일 종가 143,900원 기준으로는 약 60%의 상승여력이 남아 있으며,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3.8배, PBR 6.92배, EV/EBITDA 29.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적지 않다. 다만 리포트는 단기 실적 둔화보다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매출 반등과 이익 개선, 그리고 완제기 수출과 국내 양산 사업의 수주 모멘텀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2분기에는 LAH 관련 납품 지연과 원화 약세 영향으로 매출 1조 1,439억원, 영업이익 626억원, 영업이익률 5.5%로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전망이지만, 이는 일시적인 공급 차질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한다. 핵심은 올해 하반기다. 주요 양산 사업의 인도 일정이 집중되면서 실적이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 5조 5,761억원(+50.9%), 영업이익 4,154억원(+54.3%), 영업이익률 7.4%가 예상된다. 더 나아가 2027년에는 매출 6조 7,161억원, 영업이익 6,708억원, 영업이익률 10.0%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 리포트의 결론은 단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실적 정상화와 수주 확대가 주가의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며, 현재 주가는 기대감이 선반영된 수준이어서 실제 수주 성사와 납기 정상화가 동반 확인돼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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