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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셋째 주 반도체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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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반도체 업종은 업황 둔화보다 수급과 포지션 청산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구간이었다. 삼성전자(-4.1%), SK하이닉스(-4.4%)를 비롯해 메모리 업체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주간 10% 안팎의 급락을 보였지만, 리포트는 이를 메모리 업황 악화보다는 레버리지 포지션 비대칭과 청산(삼전닉스 레버리지 청산 1조원 추정)으로 해석했다. 동시에 DRAM 현물가는 7/17 기준 DDR5 16Gb 49.7달러, DDR4 16Gb 80.0달러로 신고가를 경신했고, 2026년 서버 출하량은 YoY +17%, AI 서버 출하량은 +31%로 전망돼 중장기 메모리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한 흐름으로 정리된다.
다만 대외 환경은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지속으로 WTI가 주간 +15% 급등하며 매크로 부담이 확대됐고, 나스닥은 WoW -2.9%, S&P500은 -1.6%, 미국 2년물과 10년물은 각각 4.16%, 4.57%를 기록했다. 중국 2분기 GDP 성장률은 4.3%로 예상치를 밑돌았고, 대만 TAIEX도 -5.9%로 약세였지만 TSMC는 2Q26 순이익 7,066억 대만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3Q26 매출 446~458억달러, OPM 56~58%, 2026년 CapEx 600~640억달러를 제시해 AI/첨단공정 수요의 견조함은 확인됐다. 전체적으로 업종은 단기 가격 조정과 매크로 충격 속에서도 구조적 수요와 실적 모멘텀은 유지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 메모리 업체 주간 -10% 이상 동반 하락이 있었으나, 업황 악화보다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과 수급 비대칭의 영향이 컸음
- DRAM 현물가가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7/17 기준 DDR5 16Gb는 49.7달러, DDR4 16Gb는 80.0달러를 기록
- 서버용 DRAM 수요가 견조하고 2026년 서버 출하량 YoY +17%, AI 서버 출하량 YoY +31%가 전망됨
- HBM 가격은 2026년 HBM3e 1.6달러/Gb, HBM4 2.1달러/Gb 수준으로 제시됐고 2027년에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언급됨
- TSMC 2Q26 순이익 7,066억 대만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2nm 공정 첫 매출이 전체의 3%를 차지
- TSMC의 3Q26 매출 가이던스는 446~458억달러, OPM은 56~58%, 2026년 CapEx는 600~640억달러로 상향
⚠️ 리스크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이 지속되며 WTI가 주간 15% 급등, 에너지 가격 상승이 매크로 부담으로 작용
- 나스닥 WoW -2.9%, S&P500 WoW -1.6% 등 미국 증시 약세가 반도체 밸류에이션 압박을 키움
- 중국 2분기 GDP 성장률이 4.3%로 예상치를 하회하며 중국 증시와 수요 회복 기대를 약화
- 미국 의회의 CXMT, YMTC 메모리 사용 제한 요구가 중국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정책 불확실성을 확대
- 대만 TAIEX가 WoW -5.9%로 약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반도체 주식의 변동성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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