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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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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공급 Shortage 장기화

💡 매수  |  🎯 41,000원

글로벌 항공기 시장은 보잉과 에어버스의 생산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2045년까지도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보잉 전망 기준 2025년 글로벌 상용여객기와 화물기 기단은 25,500대와 2,400대 수준이며, 향후 항공기 평균 공급 증가율은 연 3%에 그치는 반면 글로벌 여객 트래픽은 연 4%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구조적 공급 부족이 해소되기 어렵다. 특히 광동체는 공급 증가율이 3.2%에 불과해 장거리 노선과 장거리 화물 운임의 강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동북아시아도 트래픽 증가율 2.1% 대비 공급 증가율이 1.7%로 낮고, 광동체 증가는 연 1.2% 수준에 머물러 한국발 장거리 여객과 항공화물의 수급 타이트함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대한항공은 항공화물 장기계약 비중이 30% 이상으로 높아지며 스팟 운임 변동에 대한 방어력이 개선됐고, AI·반도체·데이터센터 관련 Capex 사이클이 화물 수요를 추가로 뒷받침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업황은 공급 제약이 만든 구조적 우위가 이어지는 국면으로 판단되며, 하나증권은 항공업종 Overweight와 함께 대한항공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보고서는 대한항공 목표주가 41,000원, 진에어 목표주가 7,0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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