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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공급 Shortage 장기화
💡 매수 | 🎯 41,000원
글로벌 항공기 시장은 보잉과 에어버스의 생산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2045년까지도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보잉 전망 기준 2025년 글로벌 상용여객기와 화물기 기단은 25,500대와 2,400대 수준이며, 향후 항공기 평균 공급 증가율은 연 3%에 그치는 반면 글로벌 여객 트래픽은 연 4%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구조적 공급 부족이 해소되기 어렵다. 특히 광동체는 공급 증가율이 3.2%에 불과해 장거리 노선과 장거리 화물 운임의 강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동북아시아도 트래픽 증가율 2.1% 대비 공급 증가율이 1.7%로 낮고, 광동체 증가는 연 1.2% 수준에 머물러 한국발 장거리 여객과 항공화물의 수급 타이트함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대한항공은 항공화물 장기계약 비중이 30% 이상으로 높아지며 스팟 운임 변동에 대한 방어력이 개선됐고, AI·반도체·데이터센터 관련 Capex 사이클이 화물 수요를 추가로 뒷받침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업황은 공급 제약이 만든 구조적 우위가 이어지는 국면으로 판단되며, 하나증권은 항공업종 Overweight와 함께 대한항공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보고서는 대한항공 목표주가 41,000원, 진에어 목표주가 7,000원을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보잉/에어버스 생산 차질로 글로벌 여객기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2045년까지도 항공 수요가 공급을 상회할 전망이다.
- 글로벌 항공기 평균 공급 증가율은 연 3%인데 반해 여객 트래픽은 연 4% 성장 전망이라 수급 불균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광동체 공급 증가율이 연 3.2%로 제한적이어서 장거리 노선 운임과 장거리 화물 운임의 강세가 유지될 여지가 크다.
- 동북아시아는 트래픽 증가율 2.1% 대비 공급 증가율 1.7%로 더 타이트하며, 광동체 증가는 연 1.2% 수준에 불과하다.
- 미주-아시아 환승 수요와 동아시아발 장거리 노선 수요가 광동체 부족으로 인해 높은 운임 환경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
-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장기계약 비중이 3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스팟 운임 협상력과 수익 방어력이 개선됐다.
-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관련 Capex 투자 사이클이 항공화물 수요 확대의 추가 동력이 될 수 있다.
- 업종 투자의견은 Overweight이며, 대한항공이 최선호주로 제시됐다.
⚠️ 리스크
- 보잉과 에어버스의 생산 정상화가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항공기 공급 부족과 운임 강세가 약화될 수 있다.
- 글로벌 경기 둔화나 교역 위축이 심해지면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
- 유가 상승이나 환율 변동은 항공사 원가 부담을 키워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광동체 중심의 공급 제약이 완화되면 장거리 노선과 화물 운임의 프리미엄이 축소될 수 있다.
- 장기계약 비중 확대에도 화물 운임은 물동량과 경기 민감도가 남아 있어 업황 변동성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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