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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Weekly: 이번 주부터 실적발표 시작
💡 중립
이번 주 건설업은 코스피가 -8.8% 급락한 가운데서도 업종 수익률이 -8.1%로 0.6%p 아웃퍼폼했다. 지난 주에는 기관·연기금·외인이 건설업을 동반 순매수했고, 특히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환경에서도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낮은 종목과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가 있는 종목 중심으로 상대 강세가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은 99.2로 2주 연속 상승했고, 전국 매매가와 전세가는 각각 46주 연속, 57주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과 서울도 매매·전세가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택가격의 기초체력은 견조한 편이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금리와 대출 환경이 점차 부담 요인으로 바뀌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는 23일 삼성E&A와 IPARK현대산업개발을 시작으로 28일 대우건설, 29일 GS건설·삼성물산, 30일 DL이앤씨, 31일 현대건설의 2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다. 2분기에는 중동 공사비 영향과 국내 자재가격 상승의 반영이 아직 제한적이어서, 전반적으로 매출액은 감소하더라도 영업이익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종목도 나올 전망이다. 다만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0.25%p 올라 2.75%가 됐고, 하나채권은 추가 3회 인상과 최종 3.50%를 전망하는 등 금융환경은 상반기보다 불리하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49.7조원으로 연간 증가 목표를 사실상 초과해 하반기 대출 여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업종 전반은 실적과 수급이 단기 방어력을 제공하지만, 금리·대출·지정학 리스크가 상단을 제약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건설업 수익률이 코스피 대비 0.6%p 아웃퍼폼했고, 지난 주 기관·연기금·외인이 모두 건설업을 순매수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와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이 맞물리며 시장 약세 속에서도 홀로 상승했다.
- 23일 삼성E&A·IPARK현대산업개발, 28일 대우건설, 29일 GS건설·삼성물산, 30일 DL이앤씨, 31일 현대건설 등 실적 시즌이 본격화된다.
- 2분기에는 중동 공사비와 자재가격 상승의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전반적으로 매출은 감소해도 영업이익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이 언급됐고, 배경은 원가 개선이다.
-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은 99.2로 2주 연속 상승했고, 전국 매매가와 전세가는 각각 46주 연속, 57주 연속 상승했다.
- 서울 매매가와 전세가는 각각 77주 연속, 74주 연속 상승하며 수도권 주택가격 흐름이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 하반기 업종의 주요 상승 재료로 GS그룹 동해 AI데이터센터 관련 인허가·자금조달 이슈가 부각됐고, GS건설이 TOP PICK으로 제시됐다.
- 주간 수주 공시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대형 정비사업 수주를 확보해 수주 모멘텀을 이어갔다.
- 신규 원전과 SMR 추가 건설이 공식 의제로 올라 원전 업종의 중장기 파이프라인 기대가 유지됐다.
⚠️ 리스크
- 이란과 미국 간 분쟁 리스크가 1주일째 지속되며 미사일·드론 공격과 미군 피해 뉴스가 이어져 지정학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 종전 및 전쟁 이후 발주 기대감은 있으나, 실제 투자 관점에서는 분쟁 해소 전까지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제시됐다.
- 기준금리가 0.25%p 인상돼 2.75%가 되었고, 물가상승률과 수요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조되면서 주택·부동산 관련 금융여건이 악화됐다.
- 하나채권은 추가 3회 인상과 최종 3.50%를 전망해 금리 부담이 더 길어질 수 있다.
-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649.7조원으로 연간 관리 한도에 사실상 도달해 하반기 대출 여력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 대출이 연말로 갈수록 더 어려워질 수 있어 주택 거래와 분양 시장의 자금 조달 환경이 약화될 수 있다.
- 재건(해외EPC), 원전, 주택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로, 기대 대비 실현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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