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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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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터커넥트 대전환 병목은 광으로 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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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의 병목이 연산에서 메모리로, 다시 GPU 간 인터커넥트로 이동하면서 광통신은 단순한 부품 교체가 아니라 AI 팩토리의 필수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 보고서는 800G 이상 광트랜시버 출하가 2024년 약 1,000만대에서 2025년 2,400만대, 2026년 6,300만대로 증가하고, NVLink 대역폭도 0.9TB/s에서 1.8TB/s, 3.6TB/s로 세대별로 확대되는 흐름을 근거로 스케일아웃에서 스케일업, 나아가 CPO와 패키지 근접 광으로 광의 침투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본다. 특히 Agent AI와 KV Cache 팽창으로 HBM만으로는 메모리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HBF 같은 신규 계층과 메모리 오프로딩이 확산될수록 데이터 이동량이 더 커져 광 전환의 구조적 필요성이 강화된다는 점을 핵심 논리로 제시한다. 다만 전환은 한 번에 일괄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구리의 아키텍처적 우회와 제품 세대 지연 속에서 점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조정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반복될 수 있으며, 실제 수혜는 2026년 하반기 스케일아웃 CPO 본격화와 2027~2028년 스케일업/CPO 구체화 구간에서 더 명확해질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이 리포트는 광통신을 AI 사이클의 구조적 수혜 업종으로 해석하지만, 투자 판단은 채택 시점의 불확실성과 개별 기업의 평가 부담, 그리고 실적 가시화 속도를 함께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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