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IBKS Daily] 인터넷/게임
💡 중립
이번 리포트는 인터넷/게임 업종에서 AI 확산이 신작 개발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출시작 수는 늘고 있지만, 실제 매출 검증은 여전히 기존 IP 중심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에 따라 대형 게임사들은 신작 물량 확대보다 유망 프로젝트 선별과 기존 IP의 수익 극대화에 자본배분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 한편 네이버는 최고경영진의 브룩필드 방문을 계기로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자금조달 협의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업종 내에서는 NAVER 2026E PSR 2.1배, 카카오 1.9배, 크래프톤 2026E PER 9.4배 등으로 밸류에이션 격차가 크고, 성장 스토리는 존재하지만 실적 가시성과 투자 집행 강도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AI로 게임 개발 문턱이 낮아지며 신작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당해 출시 신작의 매출 비중은 2년 연속 하락해 실제 성과는 검증된 기존 IP에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남
- 대형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 확대보다 유망 프로젝트 선별과 기존 IP 수익 극대화 중심의 자본배분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음
- 네이버 이해진 의장, 최수연 대표, 김희철 CFO가 브룩필드 본사를 방문해 AI 인프라 관련 협의 가능성이 제기됨
- CFO 동행으로 볼 때 단순 네트워킹보다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보 및 자금 조달 논의가 본격화됐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옴
- NAVER 2026E PSR 2.1배, 카카오 1.9배, 크래프톤 2026E PER 9.4배 등 업종 내 밸류에이션과 실적 기대가 종목별로 크게 차별화되어 있음
⚠️ 리스크
- 신작 수가 늘어도 매출 기여가 낮으면 게임 업종의 기대와 실적 간 괴리가 확대될 수 있음
- 기존 IP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장기 성장률 둔화와 신작 파이프라인 공백 리스크가 남아 있음
- AI 인프라 투자는 데이터센터와 전력 확보, 자금 조달이 동반돼야 하므로 집행 속도와 수익화 시점이 불확실함
- 업종 내 밸류에이션 차이가 큰 만큼 실적 모멘텀 둔화 시 리레이팅 여지가 제한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