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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채권] AI가 쏘아올릴 재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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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AI를 단순한 생산성 기술이 아니라 미국 재정의 세입 기반을 흔들 수 있는 구조적 변수로 해석한다. FY25 기준 연방정부 세수의 약 83%가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에서 나오고, 그중 개인소득세 과세소득은 임금 및 급여가 60%, 자본이득 13%, 사업소득 8%로 구성된다. 급여세도 전체 세수의 32%를 차지하는 만큼, AI가 노동을 대체해 임금과 고용을 줄일 경우 개인소득세와 급여세가 동시에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법인세는 전체 세수의 약 9%에 불과해 AI로 늘어나는 기업이익이 노동 관련 세수 감소를 충분히 상쇄하기는 어렵다. 단기적으로는 자동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기업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지만, 노동소득 감소가 소비 둔화와 복지지출 확대, 세수 감소로 이어지면 미국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미 순이자 지출이 세출의 15%, 세입 대비로는 20%에 육박하는 상황이어서, AI 확산은 장기적으로 재정 프리미엄과 금리 부담을 높일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제시된다.
📈 투자 포인트
- FY25 기준 미국 연방정부 세수의 약 83%가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에서 발생해 노동소득 기반 세입 의존도가 높다.
- 개인소득세 과세소득은 임금 및 급여 60%, 자본이득 13%, 사업소득 8%로 구성돼 있어 AI의 노동 대체가 임금 축소로 직결될 수 있다.
- 급여세가 전체 세수의 32%를 차지하며 사회보장세와 메디케어 재원 역할을 해, 고용 감소 시 재정 타격이 크다.
- AI 도입 초기에는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이익이 증가할 수 있다.
- 새로운 일자리가 충분히 빠르게 창출되면 노동소득과 세입이 유지될 수 있다는 점에서 AI의 재정 영향은 속도에 좌우된다.
- 이미 미국 정부의 순이자 지출이 세출의 15%, 세입 대비 약 20% 수준으로 확대돼 재정 부담이 큰 상태다.
⚠️ 리스크
- AI의 노동 대체 속도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속도보다 빠를 경우 임금과 노동소득이 장기간 감소할 수 있다.
- 개인소득세와 급여세 감소가 복지지출 및 실업 관련 지출 증가와 겹치면 재정 적자가 확대될 수 있다.
- 법인세 비중이 9%에 불과해 기업이익 증가만으로 노동 관련 세수 감소를 보완하기 어렵다.
- 다국적 기업의 조세 이전과 세율 경쟁으로 AI로 늘어난 기업이익이 세수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 노동소득 감소가 소비 둔화로 이어지면 기업 매출과 이익도 장기적으로 압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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