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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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622.63으로 전일 대비 106.36p(+1.63%) 오르며 6,600선을 회복한 반면, 코스닥은 736.50으로 13.14p(-1.75%) 하락해 지수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시장은 7월 1~20일 수출이 전년 대비 52.3% 증가하고, 특히 반도체 수출이 180.6% 급증해 전체 수출의 40.3%를 차지했다는 점을 바탕으로 수출주와 대형주 중심의 강세를 보였다. 다만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 지시가 확인되며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업종별로는 수출 모멘텀에 따른 차별화가 강화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7월 1~20일 수출이 전년 대비 52.3% 증가하며 수출 경기 기대가 강화되었고, 반도체 수출은 180.6% 급증해 전체 수출의 40.3%를 차지
-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삼성전자(+2.66%), SK하이닉스(+1.25%), 파두(+0.98%), 대덕전자(+3.98%), ACE AI반도체TOP3+(+0.71%) 등이 상승
- 화장품 업종은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161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화장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9% 늘며 달바글로벌(+7.60%), 파마리서치(+5.20%), 실리콘투(+1.31%), 아모레퍼시픽(+1.53%), TIGER 화장품(+1.68%)이 강세
- 삼양식품은 해외매출 성장 지속 기대와 내년 중국 공장 중심의 생산 효율 개선 기대가 반영되며 +6.36% 상승
⚠️ 리스크
-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해 -29.90% 급락
- 한성기업은 '애국기업' 테마 강세가 약화되며 -14.75% 하락했고, 모나미도 -29.89%로 급락
- 자동차 업종은 7월 1~20일 승용차 수출이 전년 대비 10.6% 감소하고 자동차부품 수출도 9.6% 줄어 현대차(-2.88%), 현대모비스(-1.27%), 한온시스템(-2.36%), 현대오토에버(-3.50%), KODEX 자동차(-0.92%)가 약세
-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 지시로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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