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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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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이 이끄는 회복, 신작에 달린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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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3대 프로야구 라이선스와 12년차 글로벌 흥행작 〈서머너즈 워〉를 양축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사로, 2023년 이후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중심으로 체질을 재편한 결과 2026년 매출 7,020억 원, 영업이익 350억 원, 영업이익률 5.0%, 지배순이익 105억 원으로의 수익성 회복이 전망된다. 특히 야구게임은 배타적 라이선스와 축적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2022~2025년 연평균 23% 성장했고 2026년에도 20.6% 성장한 2,850억 원이 예상되며, 여기에 앱마켓 수수료 인하와 자체 퍼블리싱 비중이 더해지면 이익 체력 개선이 가능하다. 다만 2026F PBR 0.3배는 상장 이후 및 업종 내 최저 수준이지만 낮은 ROE를 반영한 할인으로 해석되며, 신작 흥행과 야구게임 성장, 수수료 인하 효과가 실제로 확인되어야 저평가 해소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순금융자산과 주주환원 정책이 하방을 지지하나, 본격적인 재평가는 결국 신작 모멘텀과 수익성 정상화 속도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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