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26년 숨 고르기는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할 추..
💡 매수
네오위즈는 〈P의 거짓〉으로 국내 게임사가 취약했던 글로벌 콘솔·PC 프리미엄 시장에서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고, 2025년에는 〈P의 거짓: 서곡〉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 600억 원(+82.2%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2026년은 대형 신작 공백 영향으로 매출 4,280억 원(-1.1% YoY), 영업이익 410억 원(-31.6% YoY), OPM 9.6%, 지배순이익 414억 원(-17.2% YoY)으로 숨 고르기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웹보드 〈피망〉이 안정적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해외 매출 비중이 2022년 32.7%에서 2025년 51.2%로 확대된 점은 사업 체질이 국내 웹보드 중심에서 글로벌 IP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2026F PER 9.4배는 역사적 밴드 최하단 수준으로, 시가총액의 약 79%에 달하는 순현금성자산과 주주환원 정책이 하방을 지지한다. 결론적으로 단기 실적은 조정 국면이지만, 〈P의 거짓〉 차기작과 자체 IP 프랜차이즈화가 이익 반복성을 증명할 경우 글로벌 게임사로의 재평가 여지가 크다.
📈 투자 포인트
- 최근 3년(2023~2025년) 주요 6개 타이틀 중 4개를 흥행시키며 모바일·콘솔·PC 전반에서 검증된 개발·퍼블리싱 역량을 입증했고, 10년 연속 영업흑자 기록으로 실적 안정성이 확인됨
- 〈P의 거짓〉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약 400만 장에 도달했고 〈P의 거짓: 서곡〉이 흥행하며, 후속작 성공 시 '글로벌 프랜차이즈 IP 보유사'로의 재평가 가능성이 커짐
- 2026F PER 9.4배가 역사적 PER 밴드 최하단 수준으로, 2026년 이익 감소가 이미 반영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함
- 무차입·순현금 구조와 시가총액의 약 79%(약 3,100억 원)에 해당하는 순현금성자산이 주가 하방을 방어하고 있음
- 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연결 영업이익의 20%, 연 최소 100억 원 배당, 자사주 소각) 공시로 환원 가시성이 높아짐
- 해외 매출 비중이 2022년 32.7%에서 2025년 51.2%로 상승했고, 〈P의 거짓〉(해외비중 97%)과 〈브라운더스트2〉(해외비중 82%)가 글로벌 성장축 역할을 수행함
- 웹보드 〈피망〉이 신작 없이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며, 2026년 2월 월 결제한도 상향으로 웹보드 수익 기반의 추가 개선 여지가 존재함
⚠️ 리스크
- 2026년은 대형 신작 공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 -31.6% 감소할 전망이어서 단기 모멘텀이 약함
- 주가 재평가의 핵심인 〈P의 거짓〉 차기작이 기대를 밑돌 경우 이익 반복성 입증이 지연될 수 있음
- 자회사 파우게임즈와 하이디어 등 일부 자회사 실적 부진이 연결 영업이익을 본사 대비 훼손할 수 있음
- 웹보드 〈피망〉은 국내 규제 영향에 노출되어 있어 월 결제한도, 사행성 규제 변화에 따라 현금창출력이 흔들릴 수 있음
- 〈브라운더스트2〉와 글로벌 모바일 타이틀은 업데이트·이벤트 성과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큰 F2P 구조임
- 폴란드 개발사 Blank 등 신규 투자 및 관계기업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로, 지분법 이익보다 손실 또는 불확실성이 먼저 반영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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