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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가 큰일 한다
💡 매수 | 🎯 66,000
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파나마 운하 통행량 감소와 중동 불안정성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으로 물류 부문의 마진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에너지 원자재 가격 강세가 더해져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원 부문의 일부 물량 제약과 원/달러 환율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에 기반한 광산 마진 방어 및 신규 광물 자원 투자 가시화, 기말 DPS 증가 기대감 등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실적 추정치 기준 PER 5.1배, PBR 0.5배 수준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어 현 주가 대비 충분한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는 평가와 함께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6,000원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영업이익 1,360억원(YoY +109.8%) 및 매출액 5.1조원(YoY +12.8%)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 파나마 운하 통행량 감소 및 중동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해상운임(SCFI) 강세로 물류 부문 영업이익 대폭 개선(3Q26 물류 영업이익 YoY +117.6%)
- 유럽·아시아 가스 가격 및 인도네시아 유연탄 가격(YoY +46.5%) 등 에너지 원자재 가격 강세로 자원 부문 수익성 방어 및 마진 회복
- IT 제품 트레이딩 성수기 진입과 LX글라스 적자 축소, 포승그린파워 이익 정상화 등 자회사 실적 개선
- 보크사이트 등 신규 광물 자원 투자 가시화 및 2026년 주당 배당금(DPS) 2,500원(전년 2,000원 대비 증가) 기대
⚠️ 리스크
- 공동개발 광산 생산 쿼터 제한 영향에 따른 하반기 석탄 도급 물량 감소
- 엘니뇨로 인한 물류 차질로 인한 팜오일 판매실적 일시적 둔화
- 건기 원광 프리미엄 감소에 따른 저품위 비중 확대로 니켈 부문의 전분기 대비 실적 감소
- 지분법 이익의 전년 대비 급감(3Q26 지분법 이익 YoY -44.1%)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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