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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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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유통(Overweight): 대형마트, 새벽배송보다 더 중요한 것

💡 매수

이번 리포트는 대형마트 업종의 핵심 변수로 새벽배송 확대보다 기존 오프라인 점포의 영업 정상화와 구조적 수익성 개선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정부의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검토는 일부 거래액 확대에는 기여할 수 있지만, 배송 비용이 높아 의미 있는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크다는 판단이다. 반면 2012년 도입된 의무휴업과 온라인 식품 침투는 장기간에 걸쳐 대형마트의 시장 비중을 2011년 9%에서 2025년 7%로 낮추고, 이마트 할인점 영업이익을 2025년 867억원 수준까지 떨어뜨리며 수익성을 훼손해 왔다. 다만 최근에는 소비심리 개선과 홈플러스 점포 영업중단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7월 기존점 성장률이 YoY 10% 이상, 7월 20일까지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기준 YoY 15% 내외까지 개선되는 등 실적 모멘텀이 뚜렷하다. 결론적으로 업종의 투자 포인트는 새벽배송이 아니라 기존점 매출 회복과 휴일 의무휴업 완화에 있으며, Overweight 의견은 이러한 회복 국면을 반영하지만 구조적 온라인 경쟁과 낮은 할인점 ROE는 여전히 부담으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