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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퀀트] 지수 반등, 외인이 결정했다
💡 중립
이 리포트는 코스피가 6,800pt 수준까지 내려오며 6/19 고점 9,052pt 대비 약 -25% 조정된 국면에서, 추가 하락과 반등의 방향을 가르는 핵심 변수를 외국인 수급으로 해석한다. 과거 직전 1년간 코스피가 +20% 이상 오른 뒤 MDD -25%를 터치했던 사례를 비교하면, IT버블 국면처럼 외국인이 계속 매도한 경우에는 낙폭이 더 커졌지만 차이나쇼크·두바이쇼크처럼 외국인 매수와 개인 매도가 맞물린 구간에서는 이후 지수가 반등했다는 점을 근거로 현재를 후자에 더 가깝게 보고 있다. 특히 외국인 매수가 유지될 경우 1년 후 수익률을 +15~25% 범위로 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결론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코스피의 12M Fwd P/E가 16.4배, P/B가 1.4배이며, 2026년과 2027년 코스피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은 각각 5.6%, 8.5%로 제시된다. 여기에 미국 빅테크의 2026~2027년 순익과 CAPEX 전망이 동반 상향되고 있어 반도체 수요 피크 우려는 과도하다는 해석이 더해진다. 결국 이 리포트는 환율 안정과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를 확인하며, 개인의 투매가 진정된 구간에서 지수 반등 쪽에 무게를 두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코스피가 6,800pt 수준으로 6/19 고점 9,052pt 대비 약 -25% 조정되며 과거 MDD -25% 사례와 유사한 구간에 진입했다.
- 과거 급락 후 반등이 확인됐던 차이나쇼크·두바이쇼크 사례처럼, 최근에는 외국인 매수와 개인 매도 구도가 나타나 지수 반등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준다.
- 외국인 매수가 유지될 경우 1년 후 기대수익률을 +15~25% 범위로 볼 수 있어 저점 매수 관점의 트레이딩 근거가 있다.
- 신용융자·대주 변화율이 7/21 기준으로 반대매매 국면 일단락 신호를 보이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순설정액 감소가 변동성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미국 빅테크의 2026~2027년 순익과 CAPEX 전망이 모두 상향되고 있어 AI/반도체 관련 수요 피크 우려를 완화한다.
- 코스피 12M Fwd P/E 16.4배, P/B 1.4배, 2026년 OP Growth 5.6%, 2027년 OP Growth 8.5%로 밸류에이션과 이익 전망이 동시에 지수 반등 여지를 남긴다.
⚠️ 리스크
- 외국인 수급이 약해지거나 순매도로 전환되면 IT버블 사례처럼 추가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
- 원/달러 환율이 다시 불안해질 경우 외국인 매수 지속성이 약화돼 반등 시나리오가 훼손될 수 있다.
- 개인 매도 압력이 재차 커지거나 신용 관련 반대매매가 재확대되면 변동성 완화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 미국 빅테크 CAPEX와 이익 전망이 둔화되면 반도체 수요 피크 우려가 재부각될 수 있다.
- 현재의 반등 가정은 과거 유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확률 판단이므로, 실제 경로가 차이나쇼크·두바이쇼크가 아닌 IT버블형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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