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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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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실전 퀀트] 지수 반등, 외인이 결정했다

💡 중립

이 리포트는 코스피가 6,800pt 수준까지 내려오며 6/19 고점 9,052pt 대비 약 -25% 조정된 국면에서, 추가 하락과 반등의 방향을 가르는 핵심 변수를 외국인 수급으로 해석한다. 과거 직전 1년간 코스피가 +20% 이상 오른 뒤 MDD -25%를 터치했던 사례를 비교하면, IT버블 국면처럼 외국인이 계속 매도한 경우에는 낙폭이 더 커졌지만 차이나쇼크·두바이쇼크처럼 외국인 매수와 개인 매도가 맞물린 구간에서는 이후 지수가 반등했다는 점을 근거로 현재를 후자에 더 가깝게 보고 있다. 특히 외국인 매수가 유지될 경우 1년 후 수익률을 +15~25% 범위로 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결론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코스피의 12M Fwd P/E가 16.4배, P/B가 1.4배이며, 2026년과 2027년 코스피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은 각각 5.6%, 8.5%로 제시된다. 여기에 미국 빅테크의 2026~2027년 순익과 CAPEX 전망이 동반 상향되고 있어 반도체 수요 피크 우려는 과도하다는 해석이 더해진다. 결국 이 리포트는 환율 안정과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를 확인하며, 개인의 투매가 진정된 구간에서 지수 반등 쪽에 무게를 두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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