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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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코스피 6,747.95(+3.56%), 코스닥 753.34(+0.49%)로 마감하며 강세를 이어갔고, 코스피에서는 올해 19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누적 37회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1.6조원 순매도에 나섰다. 시장 전반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위험선호가 회복되는 흐름이었으며, 중국 증시의 V자 반등과 AI·반도체 정책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중동 갈등 같은 대외 변수와 홍콩 증시의 업종별 차익매물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코스피가 6,747.95(+3.56%), 코스닥이 753.34(+0.49%)로 상승했고, 올해 19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누적 37회를 기록함
-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개인은 1.6조원 순매도에 나섬
- 중국 과창판이 -3%에서 +10%로 급반전하는 등 반도체와 AI 정책 수혜 기대가 확대됨
- 중국 국가대표자금의 기술혁신자산 투자 확대 계획, 공업정보화부의 'AI+제조' 행동계획, 상하이시 AI 지원 정책이 반도체·AI 인프라 밸류체인 심리를 개선함
- Zhipu AI의 1GW급 국산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XCore Sigma 인수 완료 소식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를 자극함
- 저가 매수와 투심 안정으로 K-반도체 ETF와 코리아 TOP10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임
⚠️ 리스크
- 중동 갈등이 확대될 경우 해상 물류와 위험자산 선호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홍콩 증시에서 에너지와 금융 업종은 차익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이며 지수 혼조를 유발함
- 반도체와 AI 랠리가 정책 기대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기대가 약화될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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