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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호턴(DHI.US): 연간 가이던스 하향. 관망 구간
💡 중립 | 🎯 169.27 USD
D.R.호턴은 회계연도 26년 3분기에 매출 92.3억달러(YoY 0.0%)와 EPS 3.20달러(YoY -4.8%)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335억~345억달러에서 325억~330억달러로, 클로징 가이던스는 8.60만~8.80만호에서 8.38만~8.43만호로 하향 조정했다. 5~6월 주문이 계절성 대비 부진했고 관세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건축비 상승이 마진을 압박한 점이 부담이다. 다만 선벨트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유지되고 수주잔고 1.6만호, 잔고가치 61.8억달러가 남아 있어 하반기 매출 방어 여력은 있다. 현재 주가는 악재를 상당 부분 반영한 수준으로 보이나, ASP 하락이 8개 분기째 이어지고 인센티브 확대도 지속돼 2026F PER 13.6배, 2027F PER 12.1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재평가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회계연도 26년 3분기 매출 92.3억달러(YoY 0.0%), EPS 3.20달러(YoY -4.8%)로 컨센서스를 상회
- 선벨트 내륙 지역에서 첫 주택구입자 수요가 견조해 순주문과 수주잔고가 증가세를 유지
- 수주잔고 15,983호, 잔고가치 61.8억달러로 하반기 매출에 대한 완충 여력이 존재
- 낮은 레버리지와 견조한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분기 배당을 0.45달러 수준까지 확대
⚠️ 리스크
-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25억~330억달러로, 클로징 가이던스를 8.38만~8.43만호로 하향
- 5~6월 주문 흐름이 계절성 대비 부진해 수요 둔화 가능성이 남아 있음
- 관세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건축비 상승이 마진을 훼손
- ASP가 8개 분기 연속 하락하며 가격 조정 국면이 장기화
- 인센티브 확대가 지속돼 추가 이익 추정치 하향 위험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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