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하나증권

[신흥국 전략] 인도로 돌아온 외국인, 그러나 불확실성은 여전

💡 중립

인도 자산에 대한 외국인 수급이 6월 채권시장 유입에 이어 7월 주식시장 순매수 전환까지 나타나며 개선되고 있다. 채권은 외국인 국채 투자에 대한 이자소득세·양도소득세 면제, FAR 적용 채권 범위 확대,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 편입 기대가 맞물리며 자금 유입을 견인했고, 주식은 상반기 내내 이어진 밸류에이션 부담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우려가 완화되면서 저가 매수와 리밸런싱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최근 달러/루피 환율이 다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국제유가가 협상 지연과 전면전 우려로 재반등하는 가운데 강달러 기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성은 아직 확신하기 어렵다. 결국 인도는 단기적으로 수급과 가격 부담이 완화된 구간에 진입했지만, 원유 수입 의존도와 환율 약세가 재차 밸류에이션 회복을 제약할 수 있어, 외국인 유입의 추세 전환보다는 유가 안정과 루피화 방어 여부를 확인하며 접근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