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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 > 애플카
💡 매수 | 🎯 260000원
LG전자는 2Q26에 매출 22.8조원(+9.9% YoY), 영업이익 1조 4,734억원(+130.4%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42.4%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프라이즈의 직접적인 요인은 관세 환급이지만, HS의 판가 인상과 구독가전 성장, VS의 고수익 인포테인먼트 확대가 맞물리며 본업 체력도 함께 개선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연간으로는 2026E 영업이익 4.361조원, 2027E 4.876조원으로 추정치가 상향되며, 영업이익률도 2026E 4.7%, 2027E 5.1%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과거에는 낮은 성장성과 ROE, 제한된 신사업 가시성 때문에 코스피 평균 대비 할인받았지만, 현재는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가 구체화되며 재평가 논리가 더 실질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메리츠는 12MF BPS 151,297원에 코스피 평균 12MF PBR 1.72배를 적용해 적정주가 260,000원을 제시하며, 현 주가 185,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0.0%로 본다.
📈 투자 포인트
- 2Q26 실적이 매출 22.8조원, 영업이익 1조 4,73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2.4% 상회할 전망
- HS 부문의 판가 인상과 구독가전 성장, VS 부문의 고수익성 인포테인먼트 매출 확대가 본업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
- AI 데이터센터향 쿨링 시스템이 북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 퀄 테스트 막바지 단계에 있어 수주 후 6~9개월 내 실적 기여 가능
- 액체냉각 CDU 제품도 AI GPU 고객사향 퀄 진행 중으로, 수주 본격화 시 추가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 가능
- 로보틱스는 액추에이터와 홈로봇 양축으로 전개되며,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협업이 플랫폼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
- 2026E 영업이익은 4.361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6.3% 상향, 2027E는 4.876조원으로 13.2% 상향
- 밸류에이션은 12MF BPS 151,297원에 PBR 1.72배를 적용해 적정주가 260,000원을 산정
⚠️ 리스크
- 2Q26 실적 서프라이즈의 일부가 관세 환급 효과에 의존해 있어 일회성 요인의 반복 가능성은 낮음
-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과 CDU는 아직 퀄 단계로, 최종 수주 지연 또는 실패 시 기대감이 후퇴할 수 있음
- 로보틱스 사업은 생태계 구축과 데이터 축적이 필요한 초기 단계라 상용화 속도에 불확실성이 큼
- 신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주가가 기대감에 선반영될 수 있어 밸류에이션 변동성이 존재
- 가전 및 전장 사업의 업황, 환율, 경쟁 심화에 따라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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