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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략 - 매도보단 장기 매수 전략이 유리할 듯
💡 매수 | 🎯 76,000원
하나증권은 KT에 대해 단기적인 모멘텀 부재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방 경직성과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6,000원을 유지했다. 2026년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가 유력하고 배당 역시 주당 600원 수준에 머물며 당초 기대를 크게 상회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시장이 우려하던 실적 및 주주환원 둔화 악재는 이미 5만원대 초중반 주가에 상당 부분 기반영된 상태로 판단된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연결 매출액 27조 7,670억원(YoY -1.69%), 영업이익 2조 497억원(YoY -16.99%)으로 역기저에 따른 감익이 불가피하나, PER 9.21배, PBR 0.68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다. 특히 연말 이후 국내 시중 금리 하락 전환 시 약 4.6%의 기대배당수익률(DPS 2,400원 전망)이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자 투자 매력으로 재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나아가 2027년 예상 매출액 29조 4,669억원(YoY +6.12%), 영업이익 2조 885억원(YoY +1.89%)으로의 실적 턴어라운드 및 5G 요금제 개편과 신규 주파수 할당 논의 등을 감안할 때, 10월 단기 차익 실현이나 매도보다는 배당을 수취하며 중장기 반등을 노리는 저점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027년 국내 5G 요금제 개편 및 5G SA 도입 논의 본격화에 따른 이동전화 ARPU 및 서비스 매출액 성장 기대감
- AI 결합 요금제 출시를 통한 고가 요금제 가입자 유치 본격화
- 연말 이후 시중 금리 인하 국면 진입 시 주당 배당금 2,400원 기준 약 4.6%의 기대배당수익률 부각
- 2026년 3분기 프리뷰 시점을 기점으로 실적 감익 및 배당 정체 악재의 주가 선반영 인식 확산
- 2026년 기준 PBR 0.68배, EV/EBITDA 3.87배 수준으로 주가 하방 경직성 및 가격 메리트 확보
⚠️ 리스크
- 2025년 높은 기저 효과로 인한 2026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 역성장(-16.99% YoY)
- 서비스매출 둔화 및 영업비용, 자회사 실적으로 인한 2026년 3분기 연결 및 본사 영업이익의 전분기 대비(QoQ) 감소 불가피
- 2026년 주당 배당금(DPS)의 유의미한 증액 제한 및 주주환원 확대 모멘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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