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관전 포인트는 여수신 성장
💡 매수 | 🎯 28,000원
카카오뱅크에 대한 커버리지를 매수(Buy)로 개시하며 목표주가 28,000원, 현주가 22,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26%로 제시했다.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단기 실적 모멘텀이 일회성 요인보다 여수신 기반의 구조적 성장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이다. 2Q26 연결순이익은 1,3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원화대출은 1% 내외 성장, NIM은 전분기 대비 10bp 개선, 수수료손익은 약 10% 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시중금리 상승 영향으로 기타비이자이익은 여전히 약하지만 1분기보다는 양호한 흐름이 예상된다. 연간으로는 2026E 순영업수익 1조 5,830억원, 영업이익 7,430억원, 지배순이익 6,120억원이 전망되고 ROE는 8.9%, PER은 17.3배, PBR은 1.50배 수준이다. 2027E에는 순영업수익 1조 8,700억원, 영업이익 9,330억원, 지배순이익 6,780억원, ROE 9.4%로 개선되며 PER은 15.6배까지 낮아진다. 목표주가는 2026~2028년 평균 ROE 9.8%와 자기자본비용 7.2%를 반영한 적정 PBR 1.82배, 12M Fwd BPS 15,391원을 적용해 산출했다. 즉, 단기적으로는 비이자이익 변동성과 금리 환경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으나, 대출과 수신의 동시 성장, 수익구조 다변화, 그리고 밸류에이션 측면의 여력이 결합되며 중기 재평가 가능성이 높은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6년 4분기 개인사업자 부동산대출 갈아타기 상품 출시로 2027년부터 개인사업자대출 M/S가 2.2%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원화대출 성장률은 2027년 13.1%로 가속될 전망이다.
- 모임통장 기반 수신 확대가 지속되면서 예수부채가 2026년 75조원, 2027년 87조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금운용자산과 투자금융자산 이자수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 보금자리론은 가계대출 총량규제 영향이 제한적이며, 2026년 월평균 판매실적 1,450억원, M/S 6.4% 기준으로도 안정적 수수료수익이 기대된다.
- 2026E 지배순이익 6,120억원, 2027E 6,780억원으로 이익 증가가 이어질 전망이며 ROE도 8.9%에서 9.4%로 개선된다.
- 해외투자(슈퍼뱅크, 뱅크X, M Bank)와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통한 사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며,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리스크
- 기타비이자이익은 시중금리 상승의 영향을 계속 받을 수 있어 비이자이익 변동성이 남아 있다.
- 정부의 정책대출 비중 축소 방향은 보금자리론 등 정책성 대출의 추가 성장 여력을 제한할 수 있다.
- 개인사업자대출 M/S 확대는 26년 4분기 상품 출시 이후 성과가 확인되어야 하므로 실행 지연이나 경쟁 심화 리스크가 있다.
- 해외투자 및 자회사 사업은 아직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지 않아 기대 대비 반영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 정기예금 해지와 주식시장 자금 이동 등 수신 구조 변화는 예수부채 증가 속도와 자금운용 규모를 흔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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