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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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 종목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는 국면

💡 매수  |  🎯 45,000원

롯데렌탈은 최근 1개월 주가가 +27.7%로 KOSPI의 -26.0%와 반대 방향을 보이며, 경기 민감 업종 대비 헤지 성격이 강한 종목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상반기 랠리 구간에서는 소외됐지만, 조정장에서는 안정적 실적과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한 현금창출력 덕분에 방어주로서 존재감이 부각되는 흐름이다. 2026년 실적은 매출 3조 385억원, 영업이익 3,46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1%, 10.9% 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1.4%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밸류에이션은 2026F 기준 PER 8.4배, PBR 0.79배, EV/EBITDA 3.9배로 과도한 프리미엄을 받는 수준은 아니지만, 대주주 변경 관련 불확실성과 경영 기조의 제약이 해소되지 않는 한 상승 탄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목표주가는 45,000원으로 상향됐으며, 12M Fwd EPS 4,674원에 목표 PER 9.5배를 적용한 결과다. 결국 이 보고서는 롯데렌탈을 경기 방어와 실적 안정성을 확보한 종목으로 보되, 구조적 성장 가속보다는 대주주 변경 이슈의 정리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부가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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