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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 종목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는 국면
💡 매수 | 🎯 45,000원
롯데렌탈은 최근 1개월 주가가 +27.7%로 KOSPI의 -26.0%와 반대 방향을 보이며, 경기 민감 업종 대비 헤지 성격이 강한 종목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상반기 랠리 구간에서는 소외됐지만, 조정장에서는 안정적 실적과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한 현금창출력 덕분에 방어주로서 존재감이 부각되는 흐름이다. 2026년 실적은 매출 3조 385억원, 영업이익 3,46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1%, 10.9% 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1.4%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밸류에이션은 2026F 기준 PER 8.4배, PBR 0.79배, EV/EBITDA 3.9배로 과도한 프리미엄을 받는 수준은 아니지만, 대주주 변경 관련 불확실성과 경영 기조의 제약이 해소되지 않는 한 상승 탄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목표주가는 45,000원으로 상향됐으며, 12M Fwd EPS 4,674원에 목표 PER 9.5배를 적용한 결과다. 결국 이 보고서는 롯데렌탈을 경기 방어와 실적 안정성을 확보한 종목으로 보되, 구조적 성장 가속보다는 대주주 변경 이슈의 정리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부가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E 매출액 7,716억원(+3.0% YoY, +5.6% QoQ), 영업이익 865억원(+12.1% YoY, +3.5% QoQ)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 중고차 장기렌탈 부문 온라인 등재 매물 계약 성공률이 90%를 상회해 고마진 부문의 성장과 수익성 방어에 기여
- 오토 장기렌탈 부문의 대여 차량 대수 순증이 가속화되며 구조적으로 11%대 영업이익률 손익구조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
- 2026F 영업이익 3,466억원, 순이익 1,521억원, EPS 4,380원으로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
- 2026F PER 8.4배, PBR 0.79배, EV/EBITDA 3.9배로 수익성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최근 1개월 주가가 +27.7%로 KOSPI와 반대 방향을 보여 지수 헤지 종목으로서의 성향이 강화
- 대주주 변경 이슈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가능성이 낮아지고 공개매수 방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거래 구조의 재편 기대가 존재
⚠️ 리스크
- G car는 유류비 급등 영향으로 적자 축소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카셰어링 부문의 수익성 변동성이 큼
- 대주주 변경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 주가 리레이팅이 제한될 수 있음
- 롯데그룹 산하의 보수적 주주환원 및 부채비율 관리 기조가 유지되면 공격적 외형 성장이 제약될 수 있음
- 순차입금비율 2026F 287.5%, 부채비율 360.5% 수준으로 레버리지가 높아 금리 및 자금조달 환경 변화에 민감
- 방어주 성격이 강해지는 만큼 상승장에서는 상반기처럼 시장 대비 소외될 가능성
- 중고차 장기렌탈과 오토렌탈 확대가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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