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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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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1차전지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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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비츠로셀을 단순한 1차전지 업체가 아니라, 전쟁과 공급망 재편, AI 데이터센터 확충이 동시에 만들어내는 구조적 수요의 수혜주로 해석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이란 갈등으로 비축 물자 소모와 재비축 필요성이 커졌고, 이에 따라 방산용 앰플전지·열전지, 에너지 시추용 고온전지, 신규 응용처인 드론용 CFx와 AI 데이터센터용 LIC까지 수요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는 논리다. 2Q26 잠정 실적은 매출액 763억 원(YoY +35.0%), 영업이익 196억 원(YoY +21.3%), 영업이익률 25.6%로 고성장을 재확인했고, 2026년에도 매출액 3,175억 원(YoY +30.6%), 영업이익 899억 원(YoY +29.7%), 영업이익률 28.3%가 예상된다. 밸류에이션은 2026년 EPS 1,684원에 Target PER 22.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8,000원을 제시했으며, 이는 국내 주요 방산 4사 2026년 평균 PER 29.5배를 25% 할인한 수준이다. 리포트는 비츠로셀이 방산 기업에 준하는 기술 진입장벽과 장기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보면서도, 주가에는 이미 높은 성장 기대가 일부 반영돼 있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 다만 방산·에너지 수요는 지정학과 설비 증설 일정에 크게 좌우되고, AI 데이터센터 및 드론용 신사업은 아직 초기 검증 단계라는 점에서 실행 속도와 실제 수주 전환이 향후 주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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