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IBKS Daily] 인터넷/게임
💡 중립
이번 리포트는 인터넷/게임 업종 전반이 최근 1개월과 1년 기준으로 각각 -10%대 중반~-30%대의 조정을 받는 가운데, 개별 기업의 성장 동력과 밸류에이션 차별화가 다시 중요해지는 구간임을 보여준다. NAVER는 현재가 193,000원, 시가총액 30.29조원, PSR 2.2배, ROE 6.5% 수준으로 커머스 경쟁력 강화가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게임 업종은 크래프톤이 현재가 234,500원, PSR 2.3배, ROE 14.7%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과 AI 전략의 실적 연결 가능성을 보여준다. 반면 업종 전반은 글로벌 빅테크와 비교해 주가 조정폭이 컸고, 국내 인터넷/SW/게임의 재평가를 위해서는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어야 한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방어적 접근보다는, 커머스 체력 강화나 AI/신작 성과처럼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 중심의 선별적 대응이 유효한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크래프톤 산하 렐루게임즈의 AI 협동 공포게임 '미메시스'가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하며, AI 전략이 기술 실험을 넘어 실제 매출 성과로 연결되고 있음
- 크래프톤은 자체 AI 모델 브랜드 '라온' 출범, 1,000억원 규모 GPU 클러스터 구축, 1분기 R&D 비용 2,040억원 집행 등으로 AI 전략을 개발과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 중임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및 6,000억 규모 과징금 이슈로 경쟁사가 흔들리는 사이, 네이버가 배송·멤버십·프로모션 전반에서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올해 상반기 월평균 결제 추정 금액 기준 네이버가 쿠팡 대비 96.5 수준까지 따라붙으며, 오픈마켓 경쟁 구도에서 네이버의 성장세가 더 위협적인 변수로 부각됨
- NAVER는 PSR 2.2배, ROE 6.5% 수준으로 커머스/플랫폼 성장 기대를 반영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은 PSR 2.3배, ROE 14.7%로 게임주 중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
⚠️ 리스크
- 쿠팡과의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경우 네이버의 배송·멤버십·프로모션 강화 비용이 확대되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크래프톤의 AI 투자 확대와 1분기 R&D 2,040억원 집행은 중장기 성장 동력인 반면,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과 투자 회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음
- 인터넷/게임 업종이 최근 1개월 기준 두 자릿수 조정을 받은 만큼,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밸류에이션 반등이 제한될 수 있음
- 게임 업종은 신작 흥행과 라이브 서비스 성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기대치에 못 미칠 경우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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