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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2387840.KQ/NR): 에피스와 본계약 체결, 잠재된 추가 계약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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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본계약 체결로, 2023년 12월 공동연구개발 계약이 실제 기술이전 가능성을 전제로 한 옵션 행사 구조였음이 확인됐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SBE303의 물질권리 확보를 위한 것으로, 공시상 확인되는 금액만 418억원 이상이며 임상 진전과 상업화에 따라 추가 마일스톤이 붙는 구조다. 다만 총 계약 규모는 비공개라 최종 경제적 가치는 아직 불완전하게 드러나 있고, 현재 회사의 실적은 2025년 매출 2억원, 영업손실 10억원 수준으로 아직 본격적인 이익 창출 국면은 아니다.
이번 계약은 나머지 4개 ADC 후보물질에도 후속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지만, 실제 성사 시점과 규모는 결국 임상 데이터와 파트너의 확신에 좌우된다. 자체 파이프라인 ITC-6146RO 역시 초기 임상 결과가 핵심 분기점이며, OHPAS 링커와 Duocarmycin 조합의 인간 데이터가 확인돼야 기술 차별성과 확장성을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현 시점의 투자 판단은 단기 실적보다는 계약 확대, 임상 중간 결과, 추가 기술이전 여부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옵션가치 중심으로 봐야 하며, 주가 2만200원 기준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이벤트 민감도가 높은 구간이다.
📈 투자 포인트
- 삼성바이오에피스와 SBE303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해 공동연구가 기술이전 전 단계의 옵션 행사 구조였음이 확인됨
- 공시상 계약 규모는 418억원 이상이며, 임상 진전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추가 마일스톤이 발생하는 구조임
- 양사 공시를 종합하면 총 계약 규모는 비공개이나, 상업화 마일스톤까지 포함 시 418억원을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있음
- 에피스와의 후속 계약 체결로 나머지 4개 ADC 후보물질도 임상 진입 시 추가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 자체 ADC 파이프라인 ITC-6146RO의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올해 말~내년 상반기 확인 가능할 전망임
- Duocarmycin과 OHPAS 링커 조합의 인간 데이터가 확인되면 에피스 외 빅파마 협업 가능성도 열릴 수 있음
⚠️ 리스크
- 총 계약 규모가 비공개여서 당장 수익화 수준과 장기 현금 유입 규모를 정확히 추정하기 어려움
- SBE303의 추가 후속 계약은 임상 1상 중간 결과와 파트너의 기술 확신에 좌우되어 일정이 지연될 수 있음
- ITC-6146RO는 아직 초기 임상 단계로, OHPAS 링커의 안전성과 효능이 인간 데이터로 검증되지 않았음
- 회사는 2025년 매출 2억원, 영업손실 10억원으로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어 밸류에이션이 이벤트에 과도하게 민감함
- ADC 개발은 임상 결과와 규제 일정에 따라 변동성이 크고, 기대한 추가 계약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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