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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고전력 AIDC 전력공급 및 냉각 솔루션 업체로의 도약
💡 매수 | 🎯 360,000원
가온전선은 LS전선 계열의 중저압 케이블 전문업체로, 최근 AI데이터센터의 랙당 전력 고밀도화(40kW~140kW 이상)에 대응하는 핵심 전력 공급 및 냉각 솔루션으로 부스덕트와 특수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는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 미국 현지 법인 LSCUS를 전초기지 삼아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및 빅테크와의 5조원대 대규모 장기 프레임 계약을 확보했으며, 국내외 증설 및 빠른 납기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중장기 실적 레벨업이 예상된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3.54조원(+39% YoY), 영업이익은 1,539억원(+94.3% YoY, OPM 4.3%)으로 급증할 전망이며, 2030년 예상 EPS 12,933원에 글로벌 Peer 평균 수준인 Target PER 28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36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신규 개시한다. 단기 급등에 따른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실현 출회 가능성은 존재하나, 과거 해외 Peer들의 초기 성장 국면과 마찬가지로 실적 고성장이 멀티플을 점진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현지 법인 LSCUS를 통한 빅테크 및 하이퍼스케일러향 5.2조원 이상의 부스덕트 대규모 장기 공급 프레임 계약 확보 (3Q26부터 본격 매출 반영)
- 모회사 LS전선의 국내 및 멕시코 생산공장 증설에 힘입어 부스덕트 생산능력이 2025년 5,000억원 규모에서 2027년 2조원 규모로 3배 이상 확대
- 고수익 부스덕트(영업이익률 10~16%) 및 고마진 중저압 지중 절연케이블(MV-105 등, 영업이익률 7~9%) 비중 확대로 연결 영업이익률 개선 (2025년 3.1% → 2030년 7.4% 전망)
- 국내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증설, 원전/가스 발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중전압 지중/해저 케이블 수요 증가와 국내 유통시장 1위(점유율 약 40%) 기반 수혜
⚠️ 리스크
- 최근 가파른 주가 급등에 따른 12MF PER 50배 이상의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 고객사(하이퍼스케일러 등)의 실제 데이터센터 투자 일정 지연에 따른 프레임 계약의 실제 발주 및 매출 인식 변동 가능성
- 2026년 9월 LS전선의 가온전선 보유주식 대상 5,0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에 따른 잠재적 주식 교환 및 오버행 부담
- 국내외 경기 변동 및 글로벌 시장 내 상대적으로 낮은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경쟁 심화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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