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7월 22일)
💡 해당없음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797.70으로 0.74%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751.09로 0.30% 하락하며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가 이어졌다. 장중 올해 20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누적 40회에 달했으며, 외국인은 현물과 비차익을 합쳐 5조원 이상 순매수했지만 기관(금융투자)의 14시 이후 매도 확대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전체적으로는 수급은 우호적이었으나 단기 과열 경계와 차익실현이 맞물린 장세로 해석된다.
중국/홍콩 증시는 상해종합이 3,867.03으로 0.07% 보합권에 머문 반면 심천성분은 14,061.44로 1.42% 하락했고, 항셍테크는 빅테크와 LLM 관련 약세로 3%대 하락했다. 중동 긴장 고조와 전일 급등 이후 차익매물이 확대되면서 자금이 에너지·석탄·금·제약바이오 등 일부 방어 업종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고, 성장주 전반에는 변동성 부담이 커졌다.
📈 투자 포인트
- 코스피가 6,797.70(+0.74%)로 상승했고, 외국인이 현물 및 비차익 합산 5조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기여했다.
- 코스피는 올해 20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누적 40회에 달해 수급 과열과 변동성 확대가 확인됐다.
- 기관(금융투자)의 14시 이후 매도 확대가 상승폭을 축소시키며 장 후반 탄력을 약화시켰다.
- 로봇주가 '로봇 동맹'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여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이 10.31%,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6.28% 상승했다.
- 지주회사 섹터는 자회사 밸류업 기대가 부각되며 TIGER 지주회사 3.02%, 두산 9.35%, HD현대 6.82%로 강세를 나타냈다.
- 중국에서는 상해종합 3,867.03(+0.07%)이 에너지·석탄 대형주 강세로 강보합을 유지했다.
- 홍콩에서는 에너지, 금, 제약바이오가 상대적으로 강했고, 항셍테크는 빅테크와 LLM 관련 약세에도 하락했다.
⚠️ 리스크
- 코스닥이 751.09(-0.30%)로 약세를 보이며 성장주 전반의 수급 부담이 확인됐다.
- 반도체는 기관 매도와 경계심리로 TIGER 반도체TOP10이 1.03% 하락했다.
- 중동 긴장 고조가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며 중국 증시에서 차익매물 출회를 확대했다.
- 텐센트의 2분기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 루머로 텐센트, 넷이즈 등 게임주가 급락했다.
- 텐센트가 2분기 중국 공모펀드의 최대 순매도 종목으로 지목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Kimi K3 모델 흥행으로 Zhipu, MiniMax 등 기존 LLM 경쟁 심화 우려가 커지며 관련 변동성이 확대됐다.
- 홍콩 빅테크 및 항셍테크 약세가 중국 성장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재부각시켰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