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자동차 (비중확대/유지)
💡 매수
GM은 2026년 실적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성과를 재차 확인했다. 2026년 매출액은 480억달러로 컨센서스(466억달러)를 3% 웃돌았고, 조정 EBIT는 39.4억달러로 컨센서스(36.9억달러)를 7% 상회했으며, 조정 EPS는 3.57달러로 컨센서스(3.19달러)를 12% 넘어섰다. 북미 GMNA 마진도 8.6%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예상보다 견조했다. 이번 개선은 관세 환급 중심이었던 전년과 달리 가격 효과와 비용 절감이 주도했고, 연간 가이던스도 EBIT 140~160억달러(중간값 150억달러), EPS 12.0~14.0달러(중간값 13.0달러)로 각각 기존 대비 3%, 4% 상향됐다. 전반적으로 GM은 2026년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2027년에는 추가적인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 이익 추정치 상향과 주주환원 가시성이 함께 부각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다만 관세 영향 25~35억달러와 원재료비·운송비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어, 비용과 대외 변수의 변동성이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매출액 480억달러로 컨센서스 466억달러를 3% 상회했고, 조정 EBIT 39.4억달러와 조정 EPS 3.57달러도 각각 컨센서스를 7%, 12% 웃돌았다.
- 북미 GMNA 마진이 8.6%로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이 확인됐다.
- 2026년 실적 상향 배경이 관세 환급이 아니라 가격 효과와 비용 절감으로 바뀌어 이익 체력이 강화됐다.
- 연간 EBIT 가이던스가 140~160억달러, EPS 가이던스가 12.0~14.0달러로 각각 기존 대비 상향 조정됐다.
- 가격 전망은 기존 flat~0.5% YoY에서 0.5% YoY로 높아졌고, 보증비용 절감 전망도 최대 10억달러에서 10~15억달러로 상향됐다.
- 온스타 이연수익은 63억달러, 실현수익은 8억달러로 확대되고 구독자수도 1,300만명으로 증가해 고마진 소프트웨어/커넥티비티 매출이 커지고 있다.
- 슈퍼크루즈 실현수익은 전년비 70% 증가 전망이며, 2026년 말 구독자수는 85만명으로 예상돼 SDV 및 자율주행 관련 수익화가 진행 중이다.
- 자사주 매입 계획이 2026년 20억달러로 제시돼 주주환원 측면의 가시성도 양호하다.
⚠️ 리스크
- 관세 총 영향이 25~35억달러로 유지돼 대외 통상 변수에 따른 이익 훼손 가능성이 남아 있다.
- 원재료비와 운송비 영향이 10~15억달러 수준으로 유지돼 하반기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가격 효과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매출 성장 탄력이 약해질 수 있다.
- 전기차 손실 축소와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대로 반영되지 않으면 가이던스 달성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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