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후공정, 계측의 블루오션
💡 매수 | 🎯 390,000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따른 첨단 패키징 확산과 후공정의 미세화 및 대면적화로 인해 반도체 후공정 검사·계측(MI) 영역이 핵심 공정으로 부각되면서 원자현미경(AFM) 기술 기반 계측 장비에 대한 구조적 수요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실적 부진 요인을 넘어 2분기 급증한 수주잔고와 고부가 신규 장비의 지역적 확장에 힘입어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 실적 추정치가 각각 상향 조정되었으며, 2027년 예상 매출액은 3,020억원(YoY +22%), 영업이익은 780억원(YoY +56%, OPM 25.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주가는 5개년 12개월 선행 PER 밴드 하단 부근에서 거래 중으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 2027년 예상 EPS 9,522원에 목표 PER 4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신규 사옥 이전 부대비용 및 인센티브 반영에 따른 판관비 부담, 고가 장비의 매출 인식 리드타임 지연 가능성, 중화권 및 미국 중심의 글로벌 전방 반도체 투자 변동성에 따른 수주 변동 리스크가 잠재해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AI 패키징(GPU+HBM) 및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으로 Cu Dishing 등 서브 마이크로~나노미터 단위의 정밀 계측 수요가 급증하며 AFM 기반 장비의 구조적 수혜 전망
- NX-TSH, NX-Hybrid WLI, FX-Wafer 등 신규 장비 라인업의 상용화 성과 가시화 및 주요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 확대
- 수주잔고의 가파른 증가(1Q26 871억원 → 2Q26 1,125억원) 및 하반기 미국향 고부가 신규 장비 수주 확대로 2026년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 2027년 연간 매출액 3,020억원(YoY +21.9%), 영업이익 780억원(YoY +56.3%, 영업이익률 25.9%)으로 실적 눈높이 상향
⚠️ 리스크
- 상반기 발생한 사옥 이전 부대비용, 인센티브 지급 등 판관비 증가 요인으로 인한 단기 수익성 변동성
- 산업용 고부가 장비의 비중 변동 및 수주 후 매출 인식까지 소요되는 리드타임에 따른 분기 실적 편차
- 글로벌 반도체 업계 전반의 설비투자(CapEx) 속도 조절 및 중화권·미국향 수주 환경 변화 가능성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