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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ETF] 액티브: K바이오헬스케어, 고배당, 코스닥커버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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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7월 28일 신규 상장하는 3개 액티브 ETF,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KoAct 고배당액티브,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의 상품 구조와 운용 철학을 정리한 자료다. 공통적으로 단순 지수 추종이 아니라 섹터 내 종목 선별과 비중 조절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듬는 점이 핵심이며, 각각 성장형, 인컴형, 옵션 인컴형으로 투자 수요를 나눠 흡수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KRX 헬스케어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되 기술수출, 임상 성과, 로열티 수입, 이벤트 모멘텀과 rNPV 분석을 결합한 액티브 전략을 택했고 총보수는 0.62%다. KoAct 고배당액티브는 코스피200 고배당지수를 기반으로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을 75개 선정한 뒤 저변동 50개로 압축하고, 월배당을 지향하며 총보수는 0.50%다.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닥150 내 유망 종목과 주간 타겟 15%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분배금과 하방 완충을 동시에 노리며 총보수는 0.30%다. 다만 세 상품 모두 운용 성과가 비교지수 대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우월한지, 그리고 커버드콜의 경우 상승장 참여율 저하를 얼마나 상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결국 이번 라인업은 국내 투자자에게 바이오 성장 노출, 배당 현금흐름, 변동성 관리형 인컴을 한 번에 제공하는 상품군이라는 의미가 크며, 실제 매력도는 각 전략의 실행력과 시장 국면 적합성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KRX 헬스케어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되, 기술수출·임상 성과·로열티 수입·이벤트 모멘텀을 반영하는 액티브 운용을 강조한다.
- 바이오헬스케어 ETF는 비만, 알츠하이머, ADC 등 글로벌 성장 테마와 관련 밸류체인까지 편입해 장기 성장 스토리를 겨냥한다.
- KoAct 고배당액티브는 코스피200 고배당지수 기반으로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을 선별하고, 저변동 50종목으로 압축해 안정성과 인컴을 동시에 추구한다.
- KoAct 고배당액티브는 배당금과 매매차익을 재원으로 월배당 지급을 지향하며, 배당수익률 변화에 따라 편입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닥150 내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로봇 유망주를 담고 위클리 커버드콜을 결합한 구조다.
-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상승장에서는 콜옵션 비중을 줄여 지수 참여율을 높이고, 변동성 장세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높여 분배금 확대를 노린다.
- 국내 파생상품 자본차익 비과세 논리를 활용해 커버드콜 프리미엄의 세후 효율을 강조한다.
- 세 ETF 모두 액티브 상품으로, 단순 지수형보다 운용 재량을 통해 섹터·종목·옵션 비중을 조절하는 구조다.
⚠️ 리스크
- 액티브 ETF 특성상 운용자의 종목 선택과 비중 조절이 성과를 좌우하므로,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
-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특성상 임상 실패, 기술이전 지연, 규제 이슈에 따른 변동성이 크다.
- KoAct 고배당액티브는 고배당주 편중이 지속되면 금리 환경 변화나 배당정책 축소에 따라 성과가 흔들릴 수 있다.
-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커버드콜 구조상 강한 상승장에서는 주가 상승분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해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 월배당과 타겟 분배금은 운용 환경과 옵션 프리미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기대 수익이 고정적으로 유지된다고 보기 어렵다.
- 세 상품 모두 테마형 또는 인컴형으로 성격이 뚜렷해, 분산투자보다 특정 스타일 노출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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