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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상승과 환원 확대의 순환 참조
💡 매수 | 🎯 176000원
하나금융지주는 2Q26에 지배주주순이익 1조 1,928억원(+2%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수수료이익 증가와 NIM 개선이 실적을 지지했다. 다만 판관비와 충당금 부담이 예상보다 컸고, 비경상 요인까지 반영하면 경상 이익 체력은 추가 점검이 필요한 구간으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2024년 공표한 첫 번째 Value up 계획을 조기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ver.2를 통해 ROE와 환원율을 연동하는 정책을 제시한 점이 핵심이다. 당사는 주주환원율 산식을 '1-(RWA성장률/ROE)'로 이해하며, 2026E~2028E 주주환원율을 50.0%, 52.9%, 51.3% 수준으로 추정한다. 2026E ROE는 9.9%, 2027E ROE는 9.6%로 예상되고, 밸류에이션은 2026E PER 7.7배, PBR 0.7배 수준으로 여전히 부담이 크지 않다. 목표주가 176,000원과 현재주가 132,400원 기준 상승여력은 32.9%이며, 배당수익률은 2026E 3.6%, 2027E 4.0%, 자사주를 포함한 총주주환원수익률은 4Q forward 7%대가 기대된다. 결국 이 리포트는 실적의 절대적 서프라이즈보다도, ROE 개선이 환원 확대를 낳고 그 환원이 다시 ROE를 보강하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중장기 재평가 가능성을 강조하며, 투자의견 Buy(유지)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주주순이익 1조 1,928억원(+2%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지주 NIM 1.88%, 은행 NIM 1.61%로 각각 6bp, 3bp QoQ 상승하며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개선폭 기록
- 은행 원화대출금이 327.1조원으로 2.0% QoQ, 5.6% YoY 성장했고 기업대출이 7.4% YoY 증가
- Value up ver.2에서 주주환원율 산식을 '1-(RWA성장률/ROE)'로 제시하며 환원율 50% 이상을 목표로 설정
- 3Q 자사주 매입 규모를 2,500억원으로 결정했고, 4Q 조정 여지를 감안해도 하반기 환원 확대 가능성이 높음
- 2026E 주주환원율 50.0%, 2027E 52.9%, 2028E 51.3%로 추정되며 총주주환원수익률은 4Q forward 7.1% 수준
- 2026E ROE 9.9%, 2027E ROE 9.6%로 안정적이고, 2026E PER 7.7배, PBR 0.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
- 배당수익률이 2026E 3.6%, 2027E 4.0%로 예상되어 현금배당 매력도 유지
⚠️ 리스크
- 2Q26 대손비용률이 0.39%로 경상 수준이 기대보다 높아 충당금 변동성이 존재
- NPL 비율이 0.93%로 상승했고 NPL coverage가 86.4%로 낮아져 자산건전성 추이가 중요
-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 환차손, 계리감독 선진화 영향 등 비경상 요인이 실적 왜곡 가능
- 판관비가 증권 성과보수 등으로 증가해 영업레버리지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환원 확대가 전제하는 ROE 개선이 지연되면 Value up 정책의 재평가 속도도 늦어질 수 있음
- 대외 불확실성과 실적 변동성을 고려해 4Q 환원 규모가 조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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