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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대비 엔진 차질 양호, 증익 기대감 확대
💡 매수 | 🎯 100,000원
현대위아는 2Q26에 매출액 2.35조원(+8.0% YoY), 영업이익 504억원(-10.4%)을 기록해 협력사 화재와 러시아 물량 감소에 따른 엔진 차질 우려에도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보여줬다. 차량부품 매출은 2.2조원(+8.6%)으로 견조했고, PBV 등 신차효과에 따른 모듈 매출 증가와 5~6월 물량 회복, 열관리 매출 증가가 부정적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다만 수익성이 높은 엔진 및 구동/등속 비중이 줄며 차량부품 영업이익률은 1.5%대로 낮아져 믹스 부담은 남아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E 매출액 9.05조원, 영업이익 2,310억원, EPS 6,539원을 전망하며, 2027E에는 매출액 9.85조원, 영업이익 2,680억원으로 증익 폭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제시된다. 현재 주가는 56,600원, 목표주가는 100,000원으로 상승여력은 76.7%이며, 2026E PER 8.7배, PBR 0.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 하반기 감마2 엔진 물량 회복과 2027년 열관리 사업 확대가 실적과 체질 개선의 핵심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그룹사 eM 플랫폼 수주와 로보틱스 관련 사업 확장성까지 감안하면 중장기 리레이팅 가능성도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2.35조원(+8.0% YoY), 영업이익 504억원(-10.4%)으로 엔진 차질 및 러시아 물량 감소 우려 대비 실적 방어에 성공
- 차량부품 매출이 2.2조원(+8.6%)으로 증가했고, PBV 등 신차효과와 5~6월 물량 회복, 열관리 매출 증가가 차질분을 상쇄
- 하반기 멕시코 감마2 엔진 물량이 5~5.5만대 수준으로 집중되며 3Q부터 매출 증가(+1,500~1,800억원) 기대
- 2027년에는 HEV 엔진 중심 물량이 10만대 이상으로 늘고, PV5 및 코나 후속(SX3) 공조 모듈 공급으로 열관리 매출이 본격 성장할 전망
- 2026E 영업이익 2,310억원(+13.2%), 2027E 영업이익 2,680억원(+15.8%)으로 증익 사이클 확대가 예상됨
- 현 주가 기준 2026E PER 8.7배, PBR 0.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목표주가 10만원 기준 상승여력 76.7%
⚠️ 리스크
- 수익성이 높은 엔진 및 구동/등속 매출 비중이 낮아지면 제품 믹스 악화로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멕시코 증산 및 HEV 엔진 수요 회복이 지연될 경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열관리 부문의 2027년 성장 기대는 eM 플랫폼 및 후속 차종 수주 가시화가 전제되어 있어 일정 지연 시 기대감이 후퇴할 수 있음
-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은 아직 명확한 매출 확대 경로가 부족해 중장기 체질 개선 속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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