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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경쟁력은 견조, 신차 효과는 기대 대비 ..
💡 매수 | 🎯 280000원
한화투자증권은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28만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2Q26 연결 매출액은 33.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액 126.9조원(+11.2%)이 회사 가이던스 122.3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63조원(-4.9%)으로 시장 기대를 밑돌았고,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10.27조원(+13.1%)으로 제시해 외형 성장 대비 이익 레버리지는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현 주가 130,500원 기준 2026E PER 6.1배, PBR 0.8배, 배당수익률 5.4%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은 편이며,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114.6%다. 보고서는 신차 사이클 확대와 친환경차 비중 상승으로 매출은 견조하겠지만, 수익성은 경기 둔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 믹스와 인센티브 부담이 얼마나 완화되는지가 핵심이라고 정리한다. 따라서 기아는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판매 기반과 현금창출력, 높은 배당 매력을 바탕으로 재평가 여지가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이익률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더디다는 점을 감안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이 33.2조원(+12.6% YoY)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고, 글로벌 도매 판매도 85.2만대(+4.5%)를 기록했다.
- 친환경차 판매가 29.6만대(+60%)로 크게 늘었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11만대(+88.4%)로 고성장을 이어갔다.
- ASP가 4,110만원(+7.9%)으로 상승하며 외형 확대와 가격 믹스 개선이 동반됐다.
-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26.9조원(+11.2%)으로 회사 가이던스 122.3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 하반기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셀토스 등 북미 SUV/HEV 물량 증가가 믹스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 BD 간접지분율이 17.2%에서 19.1%로 높아져 지분가치 반영 폭이 확대됐다.
- 2026E PER 6.1배, PBR 0.8배, 배당수익률 5.4%로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이 유효하다.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2.63조원(-4.9% YoY)으로 기대를 하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됐다.
- 북미/유럽 경쟁 심화로 인센티브 순증 효과가 7,230억원 발생해 마진을 압박했다.
- 주요 친환경차 신차 출시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믹스 효과가 1,780억원 발생했다.
- 경제형 EV 비중 확대가 예상보다 불리하게 작용할 경우 하반기 이익률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 글로벌 수요 둔화와 협력사 화재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하반기 판매 흐름을 흔들 수 있다.
- 연간 관세 영향이 약 1.4조원으로 예상돼 여전히 원가 부담 요인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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