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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매크로 환경에도 구조적 수익성 개선 ..
💡 매수 | 🎯 810000원
현대모비스는 불리한 매크로 환경과 완성차 생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체질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2Q26 매출액은 16.3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영업이익은 9,752억원으로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6.0%까지 개선됐다. 연간으로는 2026E 매출액 65.3조원, 영업이익 3.8조원, 지배주주순이익 4.2조원, EPS 48,341원이 전망되며, 밸류에이션은 PER 10.0배, PBR 0.8배, EV/EBITDA 8.5배 수준이다. 현재 주가 482,000원 대비 목표주가 810,000원은 약 68%의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리포트는 단기적으로 전기차 생산 둔화, 원가 상승, 물류비 부담, 인도 법인 이슈 같은 역풍이 존재하지만, 고부가 전장부품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이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다고 본다. 하반기에는 Pleos connect 탑재 확대와 captive BEV 신차 효과가 더해져 모듈/핵심부품과 전동화 매출 회복이 기대되며, A/S 부문은 판가 현실화와 관세 환급 효과를 넘어 고마진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BD 지분가치 증가와 로봇용 액추에이터 사업화 기대가 더해지면서, 회사는 기존 자동차부품 업체를 넘어 구조적 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이 9,75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이 6.0%까지 개선됨
- 모듈/핵심부품 부문이 완성차 물량 감소, 인도 화재 관련 물류비 증가, 메모리/PCB 원가 상승에도 흑자(218억원)를 유지함
- 고부가 전장부품 확대와 Non-Captive 공급 증가로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
- 하반기 아반떼, 투싼 등 볼륨 차종의 Pleos connect 플랫폼 탑재 확대가 전장부품 적용 확대와 마진 개선으로 연결될 전망
- 전동화 부문은 2Q에는 부진했지만 EV2, 아이오닉3 등 captive BEV 신차 확대에 따라 하반기 매출 회복이 기대됨
- A/S 부문은 2Q26 매출 3.4조원, OPM 27.8%로 고마진 구조를 유지했고 관세 환급 400억원이 이익에 기여함
- 2026E 기준 매출액 65.3조원, 영업이익 3.8조원, EPS 48,341원으로 실적 증가가 전망됨
- 목표주가 810,000원은 주당 영업가치와 로봇/BD 관련 사업가치를 반영한 결과이며,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큼
- 소프트뱅크 풋옵션 행사로 HMG Global 간접지분이 11.2%에서 12.4%로 증가할 전망이며 BD 지분가치가 확대됨
- RMAC 기반 로봇 양산 개발/검증 진척으로 액추에이터 사업의 상업화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음
⚠️ 리스크
- 전기차 생산 감소가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전동화 매출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인도 법인 화재 관련 영업손실과 물류비 부담이 3Q에도 일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메모리와 PCB 등 전자제어 관련 원가 상승이 지속되면 모듈/핵심부품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A/S 부문의 높은 마진은 관세 환급 같은 일회성 요인 일부를 포함하고 있어, 향후 실적에 기저 부담이 생길 수 있음
- 북미 전기차 등 완성차 물량 둔화가 지속되면 고부가 부품 믹스 개선 효과가 제한될 수 있음
- 로봇 및 액추에이터 사업은 장기 성장성이 있지만 상용화 시점과 수익화 속도에 불확실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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