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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를 기다리며
💡 매수 | 🎯 236000원
현대로템은 2Q26 매출액 1조 6,060억원(+13.3% YoY), 영업이익 2,324억원(-9.8% YoY, OPM 14.5%)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이는 저마진 내수 생산 비중 확대와 폴란드 K2 EC1 종료 국면 진입에 따른 기저효과가 겹친 결과다. 다만 하반기에는 폴란드 K2 EC2 GF 생산 가속화로 진행률 인식이 늘고,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조 8,291억원(+17.0%), 영업이익 1조 614억원(+5.5%), 영업이익률 15.5%로 전망된다. 2027년에는 매출액 7조 5,843억원(+11.1%), 영업이익 1조 3,474억원(+26.9%), 영업이익률 17.8%로의 재가속이 예상되지만, 수출 파이프라인의 계약 시점이 지연되면 성장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목표주가는 2027F EPS 9,988원에 목표 PER 24배를 적용한 23만6,000원으로 하향됐고, 현재주가 15만8,4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9.0%다. 전반적으로 단기 실적은 혼조이나, 중장기적으로는 폴란드 이후 추가 수출 수주와 고마진 매출 반영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으로 보인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6,060억원(+13.3% YoY), 영업이익 2,324억원(-9.8% YoY, OPM 14.5%)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저마진 내수 생산 물량 확대에 따른 믹스 악화와 폴란드 K2 EC1 종료 국면 진입, 전년 동기 일회성 이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다.
- 2026년 AD&RH 부문은 매출액 3조 9,275억원(+22.2%), 영업이익 1조 175억원(+6.4%), 영업이익률 25.9%로 예상된다.
- 하반기 폴란드 K2 EC2 GF 생산 가속화로 진행률 인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 수출 파이프라인으로 페루(약 3조원, 2026년 하반기), 이라크(약 9조원, 2027년 상반기), 루마니아(약 11조원, 2027년 하반기), 폴란드 EC3(약 7조원)가 제시됐다.
- 목표주가는 2027F 순이익 1조 901억원, EPS 9,988원에 목표 PER 24배를 적용해 23만6,000원으로 산정됐다.
- 2027년 영업이익은 1조 3,474억원(+26.9%), 영업이익률은 17.8%로 개선될 전망이다.
- RS 사업부 마진은 2026년 1.1% 수준에서 2027년 고마진 수출 매출 반영 시 1.8%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제시됐다.
⚠️ 리스크
-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 수주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2027년 이후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 폴란드 EC2 GF 생산 완료 이후 추가 수출이 지연되면 수출 비중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 국내 저마진 프로젝트와 초기 개발비 부담이 RS 사업부 마진을 제약할 수 있다.
- 2Q26에서 확인된 것처럼 내수 중심 믹스 악화가 반복되면 영업이익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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