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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실적. 눈 앞으로 다가온 FDC
💡 매수 | 🎯 42,000원
D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22,900원(07/24) 기준 상승여력은 83.4%로, 실적 개선이 이미 시작됐지만 주가에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2Q26 매출액은 3.2조원으로 YoY 2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YoY 58.7% 늘며 OPM 10.1%를 기록했으나, 임직원 목표 달성 장려금의 퇴직금 산정 관련 일회성 비용 250억원과 글로벌 오퍼레이션 매출 반영에 따른 선종 믹스 변화로 컨센서스 추정치를 약 13% 하회했다. 다만 경상 기준 영업이익률은 약 10.8%로 개선 흐름은 유효하다. 하반기에는 LNG선 매출 반영 선가 상승, 환헤지 100% 정책에 기반한 수주 환율 개선, FLNG 수주 확대가 맞물리며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회사는 2026F 매출액 13.0조원, 영업이익 1.51조원, 영업이익률 11.6%를 예상하고, 2027F에는 매출액 16.0조원과 영업이익 2.38조원, 영업이익률 14.9%까지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21.1배, 2027F PER 12.4배, 2026F PBR 4.0배, 2027F PBR 3.0배로 제시되며, 리포트는 FDC와 FLNG를 중심으로 한 선종 다변화와 수익성 개선이 향후 재평가의 핵심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3.2조원(YoY +20.4%), 영업이익 3,250억원(YoY +58.7%), OPM 10.1%로 외형과 이익이 동반 개선됨
- 경상 기준 영업이익률이 약 10.8%로, 일회성 비용 250억원을 제거하면 수익성 개선 폭이 더 큼
- 조업일수 3일 증가, 2도크 재가동, 글로벌 오퍼레이션 매출 반영이 탑라인 성장에 기여함
- 3분기부터 24년 이후 수주 물량 비중이 50%를 상회하는 LNG선 매출 구조 변화로 선가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전망
- 환헤지 100% 정책과 해양플랜트, 상선의 수주 환율 상승으로 경쟁사 대비 수익성 격차 축소가 예상됨
- 하반기 델핀 2호기와 웨스턴향 FLNG 수주를 통해 총 6기의 FLNG 수주잔고 확보가 기대됨
- 27년부터 체인지 오더 정산과 반복건조 효과가 본격화되며 수익성 레버리지가 확대될 전망임
- 텍사스 AI 데이터센터향 FDC(Floating Data Center) 2척 수주가 26년 하반기 예상되고, 28년 상반기 내 인도 목표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큼
- FDC는 바지선 형태로 2도크에서 건조될 예정이며, 관련 인콰이어리가 다수 대기 중이라 시리즈 발주 가능성도 거론됨
- 2026F 영업이익 1.51조원(OPM 11.6%), 2027F 영업이익 2.38조원(OPM 14.9%)으로 고성장 구간 진입이 예상됨
⚠️ 리스크
- 2Q26 실적에서 임직원 대상 장려금의 퇴직금 산정 관련 일회성 비용 250억원이 반영되는 등 단기 변동성이 존재함
- 글로벌 오퍼레이션 확대에 따라 탱커 비중이 늘면서 단기적으로 믹스가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FDC 수주는 26년 하반기 예상이지만 실제 수주 시점이 지연될 경우 리레이팅 기대감이 약화될 수 있음
- FLNG 및 해양플랜트 수주가 기대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으면 27년 이후 수익성 가속 구간이 늦어질 수 있음
- 반복건조와 체인지 오더 정산 효과는 향후 실적 상향 요인이나, 프로젝트 진행 및 정산 속도에 따라 실적 기여 시점이 달라질 수 있음
- 현재 주가는 3M 절대수익률 -33.4%, 상대수익률 -36.8%로 변동성이 크며, 기대 대비 실적이 흔들릴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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