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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최고의 안정감
💡 매수 | 🎯 700000원
교보증권은 현대모비스의 2Q26 실적이 매출액 16.3조원(+2.4% YoY), 영업이익 9,752억원(+12.1% YoY, OPM 6.0%)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의 연속성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반도체·물류 비용과 인도 공장 화재라는 부담이 있었음에도, A/S 부문의 안정적인 고수익성과 관세 부담 축소, 고환율 효과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해 ‘최고의 안정감’이라는 평가를 뒷받침했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64.271조원(+5.2%), 영업이익 3.935조원(+17.2%), 영업이익률 6.1%로의 개선이 예상되며, 순이익도 4.311조원(+17.6%)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2026E PER 10.1배, PBR 0.8배 수준으로, 수익성 개선과 현금창출력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목표주가는 고환율에 따른 A/S 이익 증분, 전장부품 믹스 개선, 그리고 로보틱스 사업가치를 반영해 기존 대비 상향된 700,000원으로 제시됐다. 보수적으로는 자동차 부문 본업이 비용 부담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고, 하반기에도 반도체·물류 관련 추가 비용과 인도 화재의 잔여 영향이 남아 있어 분기 실적의 속도는 완만할 수 있다. 다만 이익 체력이 흔들리지 않는 가운데 신규 사업 가치가 가시화되는 국면이라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 유지와 함께 업종 내 선호도가 높게 유지되는 보고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6.3조원(+2.4% YoY), 영업이익 9,752억원(+12.1% YoY, OPM 6.0%)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 A/S 부문이 매출액 3.4조원(+3.0% YoY), 영업이익 9,534억원(+15.1% YoY, OPM 27.8%)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
- 관세환급과 자동차부품 관세율 인하(-10%p)로 관세 부담이 전분기 약 592억원에서 약 190억원으로 축소
- 하반기 Pleos 탑재 볼륨 차종 양산, 유럽 전동화 라인 가동률 상승으로 제조부문 믹스 개선 기대
- 2026E 매출액 64.271조원(+5.2%), 영업이익 3.935조원(+17.2%), OPM 6.1% 전망
- 2026E PER 10.1배, PBR 0.8배 수준에서 목표주가 700,000원으로 상향
- Boston Dynamics向 액추에이터 사업과 로보틱스 정책 이벤트로 신사업 가치 부각 가능성
⚠️ 리스크
- 반도체 및 물류 비용 상승이 하반기에도 분기별 900억원 이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인도 공장 화재 관련 영업손실이 3Q26 약 500억원, 4Q26 약 200억원 수준으로 잔존할 전망
- 전동화 부문은 그룹사 BEV 생산량 감소와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 회복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로보틱스 신사업은 기대가 크지만 아직 초기 단계로, 상용화 및 수익화 시점의 불확실성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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