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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예측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을 통..
💡 매수 | 🎯 156,000원
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 1조1,928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4% 감소,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분기 이익은 하나생명 관련 일회성 이슈와 추가 충당금 부담으로 소폭 둔화됐지만, 핵심 영업력은 견조했다. 그룹 NIM은 1.88%, 은행 NIM은 1.61%로 전분기 대비 각각 6bp, 3bp 상승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자이익 체력은 유지됐다. 비이자이익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수수료이익과 매매평가익 확대에 힘입어 1조294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며, 판관비와 충당금 부담이 있었음에도 그룹 CIR은 38.8% 수준에서 관리됐다. 6월 말 기준 그룹 자본비율 15.26%, 보통주자본비율 13.21%로 자본 건전성도 안정적이다.
교보증권은 이러한 실적 흐름과 더불어 예측 가능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하나금융지주의 핵심 투자 매력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6,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132,400원 기준으로는 업사이드가 남아 있고, FY26E 기준 PER 7.1배, PBR 0.7배 수준이라 밸류에이션도 과도하게 부담스럽지 않다. 다만 2분기처럼 일회성 비용과 충당금 변동성이 분기 실적을 흔들 수 있고, 원화 약세에 따른 RWA 상승 압력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ROE 9.5% 내외, FY26E 지배주주순이익 3조1,952억원, DPS 1,380원으로 이어지는 안정적 이익·배당 흐름을 감안하면, 이 종목은 단기 실적 변동보다 중장기 주주환원 가시성에 초점을 맞춰 볼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 1조1,9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하며 이익 체력은 유지됨
- 그룹 NIM 1.88%, 은행 NIM 1.61%로 전분기 대비 각각 6bp, 3bp 상승해 이자이익 기반이 견조함
- 비이자이익이 1조2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6.4% 증가하며 수수료이익과 매매평가익 개선이 두드러짐
- 그룹 CIR 38.8%로 판관비 부담에도 효율성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됨
- 6월 말 그룹 자본비율 15.26%, 보통주자본비율 13.21%로 자본 건전성이 양호함
- FY26E 지배주주순이익 3조1,952억원, EPS 4,353원, ROE 9.5% 전망으로 실적 안정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예측 가능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주가 매력의 핵심으로 평가됨
⚠️ 리스크
- 하나생명 관련 일회성 이슈와 대손충당금 발생으로 분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대기업 그룹 기업회생 신청에 따른 일회성 대손충당금 약 749억원이 반영됨
- 원화 약세로 RWA 상승 압력이 존재해 자본비율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비이자이익은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성과가 커 경기·시장 환경 변화에 민감함
- 2분기 충당금 등 전입액이 4,473억원으로 증가해 대손비용율이 0.29%까지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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