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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예측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을 통..
💡 매수 | 🎯 40,000원
우리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연결당기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60.5%,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해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 판관비와 대손충당금 감소가 이익 개선을 이끌었고, 상반기 누적 기준 대손비용률도 0.48%로 전년말 대비 6bp 개선되면서 비용 관리와 자산건전성 측면의 안정성이 확인됐다. 그룹 NIM은 1.75%, 은행 NIM은 1.51%로 비교적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고, 6월말 CET1비율도 13.71%까지 상승해 자본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교보증권은 이러한 실적 흐름과 함께 은행지주 중 유일하게 비과세 배당을 지급 중인 점, 증권·보험 편입에 따른 종합금융그룹 완성 효과를 반영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30,850원 기준 상승여력은 약 30% 수준이며, FY26E 기준 PER 7.1배, PBR 0.7배, ROE 9.5%, 배당수익률 4.5%로 밸류에이션도 과도하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당기순이익 1조46억원으로 QoQ 60.5%, YoY 9.3%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 판관비가 1조2,100억원으로 QoQ 15.0% 감소했고 CIR이 42.8%까지 하락해 비용 효율화 효과가 뚜렷함
- 대손상각비용이 4,392억원으로 QoQ 16.6%, YoY 13.7% 감소했고 상반기 누적 대손비용률은 0.48%로 개선
- 6월말 CET1비율이 13.71%로 상승해 주주환원 여력을 뒷받침
- 은행지주 유일 비과세 배당 지급 중이며, 적극적 주주환원정책 기조가 유지되고 있음
- 증권과 보험 편입으로 종합금융그룹 라인업이 완성되며 중장기 성장성 확대 기대
- FY26E 지배주주순이익 3.195조원, ROE 9.5%, FY26E PER 7.1배, PBR 0.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그룹 NIM이 1.75%로 전분기 대비 1bp 하락해 금리 및 조달환경 변화에 따른 마진 압박 가능성 존재
- 비이자이익 변동성이 커질 경우 실적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CET1비율과 주주환원 정책의 운영 여력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증권·보험 자회사 편입 효과가 아직 초기 단계여서 이익 기여도는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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