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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매출은 성장할 것, 이익률 지키는 중(2Q..
💡 매수 | 🎯 연간 매출은 성장할 것, 이익률 지키는 중 620,000
삼성에피스홀딩스의 2Q26 실적은 매출 3,922억원(YoY -2.2%, QoQ -13.8%), 영업이익 866억원(OPM 22.1%)으로, 마일스톤 부재와 일부 매출의 3Q 이월로 분기 실적이 다소 둔화됐다. 다만 1st wave 제품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고, 2nd wave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인식 시점은 빠르지만 분기 변동성은 커지는 구조다. 회사는 3Q26에 약 76억원의 마일스톤을 포함해 매출 4,893억원(YoY +20.4%)을 예상하고 있으며, 연간으로는 매출 1조8,705억원(YoY +11.9%), 영업이익 4,052억원(YoY +7.8%), OPM 21.7%로 성장과 수익성 방어를 동시에 이어갈 전망이다. 유럽 직판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제품 출시가 매출의 우상향을 뒷받침하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성장 지속성보다 신약 개발 성과가 중장기 가치의 핵심 변수다. 목표주가는 62만원을 유지했고, 최근 주가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재주가 38만8,500원 대비 상승여력 59.6%로 판단해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3,922억원, 영업이익 866억원(OPM 22.1%)으로 마일스톤 부재와 일부 매출 이월 때문에 QoQ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20%대 중반 수준을 유지
- 3Q26에 Biogen 향 SB2(레미케이드 BS) 유럽 판권 연장에 따른 약 76억원의 마일스톤이 반영될 전망
- 2026F 매출 1조8,705억원(YoY +11.9%), 영업이익 4,052억원(YoY +7.8%), OPM 21.7%로 연간 성장 및 이익률 방어가 예상됨
- 유럽 직판 포트폴리오가 아일리아 BS, 루센티스 BS, 솔리리스 BS, 프롤리아/엑스지바 BS 등으로 확대되며 판매 기반이 넓어지고 있음
- 스텔라라 BS의 일본·캐나다·호주 확대와 키트루다 BS 포함 총 7종의 임상 진입 임박 파이프라인이 향후 성장 가시성을 높임
- 목표주가 62만원은 27년 EBITDA에 셀트리온 FY0/FY1 평균 EV/EBITDA 25.0배를 적용해 산출
⚠️ 리스크
- 2nd wave 제품은 파트너사 재고 인도 시점에 매출이 한꺼번에 인식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
- 마일스톤 인식 여부에 따라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 실제 이익 흐름이 예상보다 불규칙할 가능성이 있다
- 중장기 기업가치의 핵심은 바이오시밀러 확대보다 신약 개발 성과인데, SBE303·SBE313·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의 임상/개발 성과는 아직 초기 단계다
- 2028년 이후에는 재고자산미실현이익 효과가 약해지고 PPA 상각 부담만 남아 영업이익 감소 요인이 될 수 있다
- EV/EBITDA 25배를 적용한 밸류에이션은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기대치 훼손 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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