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실적 회복은 조금 더 기다려야
💡 매수 | 🎯 70,000원
하나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목표주가 7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매출액은 4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납품 일정 이월로 주기기 매출이 크게 줄었고, 수주 공백에 따른 조업도 손실과 PAFC CSA 교체 비용이 실적을 눌렀다. 다만 하반기에는 이월 물량 반영과 독일향 수주, 북미 자회사 및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으로 매출 회복이 예상되며, 2026년 연간 매출액 529.5억원, 영업손실 88.8억원, 2027년 매출액 618.3억원과 영업이익 18.8억원으로의 흑자 전환 전망을 제시했다. 국내 CHPS 물량 축소로 업황은 녹록지 않지만, 2026년 기준 PBR 13.4배, PSR 5.3배 수준에서 60% 이상 점유율 유지 가능성과 해외 진출 확대를 감안하면 중장기 회복 기대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43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65.5% 감소했다.
- 납품 예정 프로젝트의 하반기 이월로 주기기 매출이 급감했지만, 하반기에는 이월 물량 반영으로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
- 2024~2025년 CHPS 낙찰분 110MW가 순차 계약될 예정이며, 2분기 누적 신규수주는 37MW를 기록했다.
- 2026년 CHPS 입찰 물량은 125MW로 전년대비 약 70% 수준으로 감소하지만, 60% 이상 점유율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독일향 2026~2027년 공급계약과 북미 자회사 및 현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향 PAFC 납품 가능성이 추가 성장동력으로 제시됐다.
- 2026년 실적은 매출액 529.5억원, 영업손실 88.8억원으로 예상되지만 2027년에는 매출액 618.3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
⚠️ 리스크
- PAFC CSA 교체에 따른 손실이 상반기부터 이어졌고,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비용 발생 가능성이 남아 있다.
- 수주 공백이 길어질 경우 조업도 손실이 재차 확대될 수 있다.
- 국내 CHPS 개설 물량이 일반수소 930GWh, 청정수소 500GWh로 축소되며 내수 성장성이 둔화됐다.
- 해외 진출 및 미국 시장 판매가 기대만큼 빠르게 가시화되지 않으면 실적 회복 시점이 추가로 늦어질 수 있다.
- 2026년 기준 PBR 13.4배, PSR 5.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