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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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실적 기조 유지

💡 매수  |  🎯 29,000원

하나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의 2Q26 잠정실적이 매출액 9,288억원(-20.2% yoy), 영업이익 1,226억원(+52.7%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했으나, 자체부문 GPM이 32.4%에 그치며 이익률은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서울원 아이파크의 진행률 확대와 외주주택 마진의 안정적 흐름을 감안하면 3Q26에도 매출액 9,083억원, 영업이익 1,175억원(OPM 12.9%) 수준의 안정적 실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2026F와 2027F 기준 영업이익은 각각 4,721억원, 6,602억원으로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되며, EPS도 4,935원에서 7,503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2026E EPS에 Target P/E 6.0배를 적용한 29,000원으로 유지했으며, 현 주가 20,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44.5%로 제시됐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DPS 1,000원 추정과 약 5% 수준의 배당수익률, 그리고 468.2만주(약 807억원, 7.1%) 자사주 소각 계획이 투자 매력을 뒷받침한다. 다만 분양 성과와 공정 진행 속도, 부동산 경기와 분양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실적과 밸류에이션의 탄력은 달라질 수 있어, 안정적 실적 개선과 정책 모멘텀을 인정하되 업황 민감도는 함께 반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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