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27년으로 시선 이동
💡 매수 | 🎯 15,000원
KH바텍은 상반기 티타늄 IDC 매출 감소 및 폴더블 스마트폰 외장 힌지 납품 일정 변동, 전방 시장의 보수적인 수요 환경으로 인해 2026년 단기 실적 둔화 구간을 지나고 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3,726억원(YoY -12%), 영업이익은 210억원(YoY -34%, OPM 5.6%)으로 전년 대비 역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단기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7,000원에서 1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2026년이 중장기 성장을 위한 도움닫기 구간인 만큼, 시장의 시선은 본격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과가 가시화되는 2027년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2027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4,256억원(YoY 14%), 영업이익 308억원(YoY 46%, OPM 7.2%)으로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며, 12개월 선행 PER 역시 2026년 16.7배에서 2027년 11.2배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 실적 추정치에는 보수적인 모바일 업황만 반영되었을 뿐 AI 데이터센터 부품 등 신규 사업 성과는 아직 반영되지 않아 향후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 여력이 충분하다. 단기적인 실적 조정에도 불구하고 2027년부터 본격화될 전장,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중심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실적 반등 가시성을 감안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027년 전장 부문(전장용 브라켓, 무빙 메커니즘)의 연말 일부 반영 후 본격적인 납품 확대 전망 (2027년 자동차 부품 매출 689억원 전망)
- AI 데이터센터(AIDC) 향 고방열 커넥터 및 금속 부품 연내 고객사 평가 완료 후 2027년 본격 매출화 기대
- 방열 부품 사업 확장을 통한 반도체 패키징 공정용 금속 부품 신규 개발 진행
- 로보틱스 부문에서 국내 로봇사 향 협동로봇 부품 공급 중이며, 자체 개발 완료한 감속기 성능 평가 진행
- 3분기부터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외장 힌지 매출 반영 및 연말 주요 고객사 주문 확대 시 추가 실적 상향 가능성
⚠️ 리스크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210억원(YoY -34%), 영업이익률 5.6%로 전년(7.5%) 대비 수익성 둔화
- 상반기 티타늄 IDC 매출 감소 및 폴더블 스마트폰 제조 일정에 따른 외장 힌지 납품 지연 영향
- 전방 스마트폰 시장의 제한적인 ASP 환경 및 환율 변동성 부담
- AI 데이터센터 및 패키징 등 신규 개발 부품의 최종 고객사 채택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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