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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효과 반영 시 주주환원율 50% 상회
💡 매수 | 🎯 48000원
우리금융지주는 2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7.8% 상회했다. 핵심수수료수익 개선과 판관비 감소가 실적을 견인했고, 선제적 조달에 따른 비용 부담과 보험 자회사 계리가정 변경 비용,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이 있었음에도 이익 체력이 확인됐다. 은행 원화대출은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고, CET1 비율은 13.71%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 자본 측면의 부담도 크지 않았다. 하반기에는 조달비용 정상화와 운영리스크 완화가 맞물리며 이익 변동성이 경쟁사 대비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회사는 DPS 220원과 함께 하반기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예고했고, 연간 총주주환원율은 44.6%로 추정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 중인 비과세 배당 효과를 반영하면 실질 총주주환원율은 50.8% 수준으로 올라간다. 목표주가는 48,000원을 유지하며, 현재주가 30,850원 대비 상승여력은 56%다. 2026E 기준 PER 6.9배, PBR 0.61배, ROE 8.5%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부담이 크지 않고, 배당수익률 4.9%와 총주주환원수익률 6.4%를 감안할 때 주주환원 매력도도 높은 편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주주순이익 1조4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7.8% 상회하며 수수료 수익과 판관비 관리의 효과를 입증함
- 은행 원화대출이 QoQ 1.9% 성장했고, 그룹 이자이익도 QoQ 0.5% 증가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동시에 유지됨
- CET1 비율이 13.71%로 개선됐고, 3분기에는 운영리스크 완화에 따른 추가 10bp 상승 효과가 예상됨
- DPS 220원과 하반기 1,500억원 자사주 매입으로 연간 총주주환원율 44.6%가 전망됨
- 비과세 배당 효과를 반영한 실질 총주주환원율이 50.8%로 상향되어 주주환원 매력이 강화됨
- 2026E PER 6.9배, PBR 0.61배, ROE 8.5%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배당수익률 4.9%, 총주주환원수익률 6.4%로 커버리지 은행 중 높은 수준의 현금환원 매력을 보유함
⚠️ 리스크
- 선제적 조달에 따른 비용 상승이 은행 NIM을 1bp 하락시키는 등 조달비용 정상화 전까지 수익성 압박이 존재함
- 보험 자회사 계리가정 변경 비용 430억원과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 440억원처럼 일회성 비용이 실적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음
- 2Q26 NPL coverage ratio가 112.9%로 하락해 충당금 커버리지 측면의 완충 여력이 과거 대비 낮아졌음
- 하반기 예상대로 운영리스크가 완화되지 않거나 자본비율 개선 속도가 둔화되면 추가 자사주 매입 여력과 환원 속도에 제약이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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