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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개선이 관건
💡 매수 | 🎯 179,000원
미래에셋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2Q26 지배주주순이익이 1조 1,930억원으로 추정치에 대체로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그룹 NIM은 QoQ 6bp, 은행 NIM은 3bp 개선되며 이자이익 흐름이 나아졌고, 비이자이익도 1조 290억원으로 크게 늘었지만 대손비용 447억원과 경비율 38.7%가 수익성 개선 폭을 일부 상쇄했다. 이에 따라 2026E/2027E 지배주주순이익은 각각 4.31조원, 4.65조원으로 제시됐고 ROE는 9.4%, 9.6%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9,000원이며, 2026F PER 5.8배와 PBR 0.74배의 저평가가 유지되는 가운데도 결국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은 ROE가 10% 안팎을 넘어서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1,930억원으로, 추정치 1조 2,100억원 내외와 큰 차이 없는 수준을 기록했다.
- 그룹 NIM이 QoQ 6bp, 은행 NIM이 3bp 개선되며 이자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 비이자이익은 1조 2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7% 증가, 전분기 대비 22.7% 증가해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
- 2026E/2027E 지배주주순이익은 4.31조원/4.65조원, EPS 성장률은 10.0%/11.5%로 전망된다.
- 자본여력은 BIS 15.2%, 기본자본비율 14.7% 수준으로 안정적이며, 배당성향은 2026E 28.6%, 2027E 29.1%로 점진적 확대가 예상된다.
⚠️ 리스크
- ROE가 2026E 9.4%, 2027E 9.6%에 그쳐 10%를 뚜렷하게 상회하지 못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제한될 수 있다.
- 대손비용이 2Q26에 447억원으로 증가했고, 연간 대손비용도 2026E 1.496조원, 2027E 1.620조원으로 높은 수준이 예상된다.
- 경비율이 2026E 41.3%로 전망돼 비용 효율성 개선 폭이 크지 않다.
- 비이자이익이 2Q에 크게 개선된 만큼 향후에는 기저효과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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